GM: 전투 세션이 끝났으니까 루팅을 하시던 던전을 둘러보시던 RP해주시면 됩니다.


위자드(본인):GM님 이 세끼(하프드래곤) 비늘 뜯어다가 드래곤 비늘이 필요한 마법의 촉매로 쓸수 있을까요

GM:넹 됩니다.

파이터:? 잠깐, 그러면 이 세끼 살가죽 벗겨다가 드레곤스케일 아머 만들수 있음?

GM:어.... 하프드레곤 키가 2m정도 밖에 안되서 상반신밖에 못만들테지만 되는걸로 칠까요?

팔라딘: 그러면 이세끼 뼈로 본아머나 메이스도 만들수있고?

레인저:숏보우도?

GM:어........

위자드:GM님 혹시 DnD에 드레곤하트라는 아이템이 있을까요?

GM:드레곤 하트? 들어본적은 없는데 한번 찾아볼게요

있었다. 그것도 개 씹사기 성능으로 대충 DC19의 건강굴림에 성공하면 드레곤 브레스(하루3회)/드래곤날개(이동 +30피트)/드레곤의 감각(DM 재량)/드레곤스킨(1d6손톱 데미지+기본AC18) 이 4가지중에 하나를 랜덤으로 가질수 있는거였음

파이터:건강굴림으로 DC19면 씨발 그냥 하지 말라는거 아닌가

위자드:근데 이세끼는 완전한 드레곤이 아닌 하프드레곤이니까 능력치 조금 너프시키고 성공확률 조금 올려주면 안돼요?

팔라딘:그래서 본메이스 되는거야 안되는거야

DM:.....다음세션까지 고민좀 하고 올게요

그렇게 우리파티는 하프드레곤 시체를 끌고가 마을에 있는 대장장이에게 물어보러간다는 RP를 하고 그날 세션을 끝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