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하야 '속삭이는 죽음'이라 불리는 드론.
저음+저시인성에 초점을 맞춤.
얘한테 달린 무기는 모노필라멘트 휩. 엣지러너에서 루시가 쓰던 그 무기와 비슷한 놈임.
저렇게 얇아보여도 사람들 조각내는건 일도 아닐 정도.
일단 작동하기 시작하면 저게 회전하면서 1M 살짝 넘는 범위 내의 물건들을 말 그대로 썰어버림.
그 자체 드론도 위장능력을 갖춘데다 총같은 거에 비하면 조용하고, 보다시피 구조도 매우 간단한 편이라서 갖고있는 것만으로도 중범죄라고 여겨지고 암살용으로서도 최적의 조건을 갖춤.

사실 이 드론의 유래 자체도 대부분의 드론이 대기업들이 만들고 납품한 거인데 이건 갑자기 인터넷에 떴다가 삭제된 설계도를 바탕으로 뒷세계에서 완성시켰다는 설정이라 좀 구린내가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