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나 기타 커뮤에서 하는거보면 즐거운 세션보다 좆같아서 빨리 끝내고 싶은 세션이 더 많음
내 이야기만 그런게 아니라 or하다가 알게 된 사람들 모두 같은 의견이었음
네이버 카페만 봐도 공식 챗방이 좆목이라 뉴비 좆까라고
다른 커뮤라고 딱히 다르지 않음
이 분야가 왜 규모가 쉽게 안커질까 아가리만 놀리는 놈들을 개인적으로 제일 싫어하는데 그말 전에 뉴비만 모아서 가르치고 세션이나 했으면 좋겠음
혹시나 너는 그런말 할 자격이 되냐고 할까봐 미리 말해두지만 난 한번도 고정팀을 해본적이 없고 지금까지 한 마스터링은 모두 뉴비만 받아서 했다
고정팀이 좆목으로 이어지니 그냥 아는 사이로만 지내고 세션은 거의 모르는사람과 했음
아무튼 지금 갤상태도 보면 텍섹 좋아하는 애들 많은데 이 상태에선 텍섹 선호 플레이어 외에 다른 인구가 갤 뉴비로 올거란 생각은 안듬
가끔 글 보다보면 트롤이 세션 박살내놓고 왜 세션이 이렇게 노잼이지 하는 꼴 보는거 같다
지방 살아서 사람이 없다든가, 매주 주말 꼬박꼬박 빼기가 함들다든가, 오프에서 사람 만나는 게 부담스럽다든가...
[초보자의 사막]채팅방으로 오십시요. 형제여.
텍섹이 종교나 정당도 아니고 그렇게 구분지어 생각할건 없고... 디씨 특성상 뉴비들 하나 하나 잡아끌고 가기엔 무리가 있는 편이기는 함, 사람 잡고 예뻐해주고 키워주고 그런게 힘드니까. 애초에 뉴비들이 듣고 찾아올정도로 갤이 크지도 않고
늒비들이 오면 잘대해줘야 한다는건 다들 동의하겠지만 계속 비슷하게 배척이 터지는걸 보면 '이 판이 커지려면' 그냥 단순히 잘해주자 부둥부둥 이거보단 다음 단계가 필요하겠지
물론 그 다음단계에 대한 합의란걸 진행하자고 앞으로 나설 경우 시비나 존나 걸리고 이상한 저격이나 맞다가 인신공격 당하고 블랙리스트에 오르겠지만. 만약에 어케 합의나 이야기가 이루어져도 자기 플하는데 걱정 없는 아-재층이 노력을 해줄지 의문, 그 합의나 이야기를 실천할 화력이 있는지는 더 의문
이지만 이렇게 말하면 너무 종말론적이니 희망적으로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