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 팔라딘 당사자임
마침 헥블딘 타놓고 성능이 미묘해서 고민했는데
저기서 매력 굴림 체크 성공해서 착한 말 듣고 개심하기로 함 ㅇㅇ
저때가 시즌1 마무리 즈음이고 시즌2까지 서사적으로 몇달 남아서
무기도 악마한테 뜯은 칼 쓰던거 처분해서 +2 대검으로 바꾸고 순수 팔라딘으로 전향했음
시발 생각해보니 칼도 악마꺼 쓰고있었구나 존나 뻔뻔했네 ;;;
아무튼 성공적으로 개심에 성공해서 팔라딘 특유의 내성부여와 원소저항 부여 그리고 미친 그웨마 딜딸로 잘 활약했고
중요한건 해당 세션이 원래 리빌딩에 관대한 세션이라 결국 DM과의 상의가 젤 중요한듯 ㅇㅇ
한달쯤 전에 팔라딘 플레이 중에 신념이 바뀔 만한 일을 겪고 멘붕하는 RP를 했더니 우리 마스터가 먼저 서브클래스 변경을 제안해줘서 나도 왕관의 맹세에서 복수의 맹세로 바꿨지 혹자 왈 힘 그 자체를 두려워할 일이 아니라 그 힘을 거머쥔 자를 두려워해야 했으니 좋은 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