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랑 대화하는 게 진짜 희망고문인 게 소통이 될 거 같은데 소통이 안 됨
자기 말이 무조건 맞다는 걸 전제로 대화를 하니까 그냥 벽 보고 대화하는 느낌임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어도 언제나 옳은 말을 할 수는 없는 법인데 무슨 자신감인 건지 자기 말에 재고의 여지가 없음
심지어는 절대다수가 그거 아니라고 말해도 그런가? 내가 잘못한 건가? 라는 의심마저 안 함
저러다 결국 혼자가 되더라도 세상이 날 왕따시키는 게 아니라 내가 세상을 왕따시키는 거라고 말할 새끼들임 씨발
그런 사람을 이해할 수 없다면 너도 그 사람이랑 별 다를 바 없다~
가장 최악인 건 겉으로는 남의 의견에 수용적인 척 하면서 속으로는 내가 이만큼 너를 인정해주고 있다는 선민사상이 행동거지에 묻어나오는 애들이지
그건 그냥 네 자존감이 결여된 거 아니야?
^^
병신
그 말도 일리가있는데 어쩌구저쩌구
아악!!!!
난 다들 니가 틀렸다고 주장하는데 끝끝내 맞다고 주장하다가 진짜 맞다는거 증명한 사람 봐서 그러려니 함 단점이 있을수도 있고 긍정적이 아니라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사람들 많기는 하지만.... 그건 답답하면 그때가서 손절하면 그만이고~~
맞고 틀리고가 아니라 잘했고 잘못했고의 문제라서... 내가 그럴 의도가 없었어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렇다고 받아들였으면 내 의사전달 방식에 뭔가 문제가 있었다고 의심해보기 마련이잖아 근데 그런 과정이 없어
그러면 오해였다고 간단한 말 한 마디면 되는데 어찌나 자기방어기제가 심한지 앵무새처럼 말머리마다 아니다 아니다 소리만 하고
'얼마나 병신이면 이걸 그렇게 이해하네 ㅋㅋ'이런 생각이라도 가지도 있는지 말하는 게 자꾸 남의 머리 꼭대기에서 가르치듯 이야기하려고 함
아...ㅋㅋ 그런타입 있지. 손절못하는상황인가보네 부글부글 끓는거 보면
알아서 고립되겠지.
더 최악인 사람이 둘 있는데 하나는 말을 하다 마는거고 다른 하나는 - dc App
나쁜 사람아
말을 아예 안하는거야 똥싸느라 늦었는데 나쁜 사람 취급하네 - dc App
그런식으로 느껴지면 걍 니랑 안맞는사람임 - dc App
그런가봄
근데 감정과 분위기보다 이론하고 올바름이 무조건 더 중요한 불건강한 과학자같은 사람이 있긴함... 상대가 기분나빠해도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 말은 해야하는 - dc App
다른사람들도 다 그렇게 느낄정도면 심하긴 한가봐 - dc App
왜 니가 미안해하노 - dc App
너무 열불이 나서 이곳저곳에 하소연하고도 모자라 갤기장까지 쓴 게 냉정해지고 보니 좀 그렇네용
병신... - dc App
ㅠ
진지빨고 말하면 상대가 옳다고하는 그 이론을 논파하려고 하지말고 이상 솔직하게 이러이러한점이 기분이 상한다 자제해달라 말해봐. 웬만한 병신이 아닌 이상 속으로 납득못하더라도 겉으로라도 미안하다 자제하겠다 할거임 - dc App
어차피 그런 사람 의견을 진지하게 논파하려해봤자 감정낭비 시간낭비고 그냥 감정으로 접근하는게 나아보임 - dc App
셋째줄 넷째줄보면 너는 그 사람이 옳다고 하는얘길 논파하고싶어하는것 같은데 내 경험으론 그런 사람은 오히려 그런걸 토론이라고 좋아하더라... - dc App
이러이러하게 말하면 저러저러하게 받아들여질 수도 있지 않겠느냐 그래서 우리가 오해했던 거다 그럴 만하지 않느냐 라고 물으면 왜요? 라는 함축적인 답이 돌아옴... 답이 없음...
위에 댓글에 달았듯이 옳고 틀리고가 아니라 잘잘못의 문제라서...
거기서 왜요 라고 되묻는건 좀 많이 병신같긴한데 어쩌겠냐 니는 나름 합리적으로 얘기하는것 같은데 내가 위에서 말한 논파라는게 그런 합리를 제시해서 설득하려 하는걸 말하는거였음 - dc App
근데 걔는 웬만한 병신이 맞는것 같긴하다 상대가 기분나쁘다하면 아 그렇게 받아들일수도 있겠구나 하고 ㅈㅅ하면 될걸... - dc App
생각해보니 이것도 논파하려고 하는 거긴 하네 그냥 이래이래해서 기분이 나빴다고 하면 수월하게 진행이 됐으려나
암튼 진지하게 생각해줘서 고마워용
난 그 방법의 장점은 그것도 못받아들이면 깔끔하게 손절목록에 추가가능하단거라 생각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