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른거같다;;;
세션포기하고 탈퇴후 도주하는수밖에 없는건가 싶다...
이럴땐 어떻게하냐??
내캐릭터가 살인에 옹호하는 캐릭터가 아닌데
남은 캐릭터들이 전부 살인!만세!축제! 라는 캐릭터라서
거기에 동조안할수있다고 미리 밝혔더니......
키보드로 뚜들겨맞은거같은 대화가 지나가고......
나는 공황에 빠져있다.....
내 캐릭터는 이러니까 이건 안된다는 플레이는 구리니까 하지말라는데
그래도 캐릭터를 만든 이상, 납득가능한 방법이 있어야 변할수있는거아니냐??
후;;;
매번 무작정 구리다는 식으로 말하니까 힘들다 너무...
혹시 너 지인팟에 머릿수 부족하다고 뽑힌 노예 아니야...?
마치...겐지둘 한조둘 위도우 하나인데 너혼자 라인하르트로 수레를 미는듯한...
정확도 상황도 잘 모르겠지만, 캐릭터 메이킹할 때 같이 공유한 부분이라면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반응하는게 이상한 것 같음.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다른 플레이어들이 그런 식으로 반응하는 건 지나치다고 생각됨. 단편이라면 몰라도 장편이라면, 플레이 성향 이 맞지 않는 경우에는 나가는 수밖에 없음.
뭔 룰인지 모르겠는데 죄다 미치광이캐릭터면 너도 미치광이하든지 아니면 탈주하든지 둘 중 하나밖에 없음 - 자 이제 누가 본가지?
캐릭터 메이킹 각자해서 세션시작전까지 어떤캐릭터인지 서로 1도 몰랐음;;
그대로 남아있고 싶으면 '미치광이들 고삐채운 정상인 리더' 느낌으로 가는게 좋을거같음 - 자 이제 누가 본가지?
지인팟에 머릿수 부족해서 뽑힌 노예도 해봤지...지금은 그상황은 아니지만
님 그냥 시작부터 조땐 거 같은데. 메이킹을 각자하는 게 어딨냐 시바 ㅋㅋ
빠른 닷지
마스터가 사전에 어떤 시나리오라든가 어떤 분위기니 맞춰서 짜오세요 같은 이야기 안했으면 님 틀린거 없으니 당당해지셈 - 자 이제 누가 본가지?
설령 메이킹은 각자 하더라도, 그 다음에 만나서 서로 조율하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한데 "님 그건 구려요" 요딴 소리나 하고 어떻게 고칠지, 왜 그게 좋은지 말이 안나오면 걍 조땐거야. 도망쳐라.
"내 캐릭터는 이러니까 이건 안된다는 플레이는 구리니까 하지말라는데" 부분보니, 플레이하면서 게임상 필요하면 캐릭터 설정이고 뭐고 무시하고 따라와라 라는 얘기인 듯. 애초에 그런 식으로 돌아가는 팀인 듯 하니 일찌감치 얘기하고 팀 나가는 게 답일 듯.
세상에... 진짜 힘들었겠다 세션하는 내내.. 한번 마스터에게 이러이러해서 힘들다 라고 이야기 해봐서 맘에 드는 해결책이 나온다면 다행이고 안나온다면 나오는 수 밖에 없겠네.. 고통받지 말고 플레이 해야 할텐데
근데 다들 그 분위기라면 사실상 어디서 맞춰본 거 아니냐?
아님;;;피드백할때도 이런캐릭터인줄 미리 얘기안해주고 시작해서 당황스럽다고 다른애가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