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gm이 룰북을 여러번읽고 룰숙지를 제대로 하고 있는 가정하에서는

좀 진행을 못하더라도, 적어도 플레이어들은 방대한 데이터를 이용해

캐릭터를 빌딩하는 재미와 각잡힌 시스템에서 전투하는 재미를 느낄수가 있지만,

서사룰같은경우 gm이 외우거나 제공해야할 데이터의 양은 적어 룰숙지 자체는 쉽지만

진행을 못하면 완전히 망세션이 되어버리는거 같더라고..

그래서 난 데이터룰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