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 제국에서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황금거룡이 사라지고 심연에서 마귀들이 쏟아져 나옴. 황제의 투구는 액시즈 공방전에서 떨어짐. 제국 전토가 전란에 휩싸이고 인간을 비롯한 종족들은 살아남기 위해 분투하나 전화는 그치지 않음. 이 때, 아인헤리어, 한 때의 용사들이 용 제국에 강림함. 멋들어진 명칭이긴 하나 실질적으로 이 전사들은 세계에 대한 지식이 전무함. 용사로서의 자질은 있으나 기술도 없고 훈련도 되어 있지 않음. 다만 이 세계에 연고도 없는 존재들이,  마귀와의 전투가 이루어지는 인류(인간 및 그 유사종족 포함)의 영토에 계속해서 등장하여 반격을 위한 고기 방패가 생긴다는 이점은 간과할 수 없었음. 이에 인류는 최소한 현상유지를 이루는데 성공함. 플레이어들은 이 아인헤리어로서 이 땅에 강림함. 세계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상태에서 먹고 살기 위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마귀와의 싸움을 강요당함.

 

일단 이게 초기에 표상관계 없이 플레이 하기 위한 설정임. 플레이 자체는 지금 복수극으로 단편 구상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