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 or은 ㄹㄱㄷ랑 한 번 해보고 접음
- tr 팀에 들어가 소드월드 중편 1번, 다른 룰 단편 2~3번 해본 뉴비임
- GM은 해본 적도 없고 1:1 TR도 해본 적 없음.

실친은
- 예전부터 하스스톤, 다키스트던전, 아컴호러 보드게임을 통해 크툴루 관련 밈에 익숙함.
- 보드게임 좋아하는데 룰 숙지는 주로 나한테 맡기는 편. 글 많이 읽는 건 힘들어하는데 설명하면 곧잘 이해함
- 메이플 로아 디아블로 같은 rpg 게임 자주 함
- 내가 꼬셔서 포더킹, 디비니티 ㅈㄴ 재밌게 함
- 애니에 빠삭한 씹덕. 일본 연애소설 좋아함
- TRPG에 대한 관심도는 잘 모르겠음
- 스토리게임 할 때는 몰입과 즐겜의 중간 어디쯤 있는 느낌임


"TRPG가뭔데씹덕아ㅋㅋ" 소리 들으면서 추라이추라이 했다가 어버버하고 그 날 ㅈ박으면 소중한 주말이 날아갈까봐 말을 못 했는데 어떻게 꼬셔야 성공적으로 TRPG 영입할 수 있을까?

참고로 내가 속한 TR팀에는 빌런이 너무 많아서 나도 사실상 탈퇴상태임. 깔고 한번도 안 가봤는네 깔깔고블린에서 뉴비 상대로 세션 열어줌? 열어주면 먼저 함 가보고 친구도 데려가면 좋겠다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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