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표상이 사라졌어도 그 하수인들은 계속 남아있다고 하고 표상굴림에 영향 없다고 해야하나?
다시 말해서 표상의 부재를 그냥 rp소재로 쓰는건지 하누스룰로 수정해야할지 그게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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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갈 4편까지 보고 단편 설정으로 써먹어 볼까하고 끄적인 거기도 하고, 내가 13시대를 마스터링으로 단편 한 번밖에 해본 적이 없기도 하니 이 부분은 양해바람. 룰적인 부분에 있어서 표상 관계는 세션 시작시 표상 관계 판정을 통해서 보상이나 주도권을 획득하는 경우나 관계 판정이나 사건의 전개를 위한 굴림에 사용됨. 그렇다면 단편의 경우에 표상은 보상이나 주도권 이외에는 그리 큰 영향은 차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음. 보상이나 주도권의 경우에도 생각해보면, 표상과 관계하여 획득하였다고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했음. 그러므로 룰적인 부분에서 표상이 활용될 필요는 단편에 있어서는 크게 감소. 그리고 RP 소재로서의 측면에서는 크게 두 가지 방향을 고려,
ff(211.37)2016-06-18 11:15
하나는 표상의 몰살을 통해서 표상의 부재를 만듦. 설정상으로는 황금거룡이 사라지는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마귀들이 심연에서 쏟아져 나오고 이로 인해 인류 전체가 대 혼란을 맞이함, 황제는 액시즈 공방전에서 사라지고 다른 표상들도 숨거나 죽거나 실종되거나 등등의 상태를 맞이함. 뭐 이후에는 일종의 신성로마제국의 형태로 선제후가 등장하는 등 종래의 표상보다는 영향력이 작은 주요 인물들, 그러니까 굳이 표상으로 처리할 필요가 없는 NPC로 대체할 것을 고려. 여기까지 생각해보니 단편으로 지나친 것 같아서 보류함. 또 다른 하나는 전자의 상황과 유사하나 굳이 아인헤리어로서, 그러니까 이세계에서 백지 상태로 떨어졌으며 연고도 없는 놈이 표상과 얽힐 일도 없는 존재라면 굳이 표상 관계를 미리 설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
ff(211.37)2016-06-18 11:19
그러면 보상이나 주도권의 경우에는 표상과 연결하지 않고, 1d6으로 세 번 굴리고 5나 6이 나오면 적당할 처우를 하자고 생각. 표상과 관계를 끊으려고 하는 이유는 영웅이 되지 않는, 설령 후에 되더라도 영웅으로 시작하지 않는 주인공을 그리고 싶었기 때문임. 나 자신이 13시대 경험이 일천해서 그런 것이겠지만, 아직 표상 관계를 활용하는 묘미가 잘 상상되지 않음. 그래서 룰적 숙련과 단편 욕심 때문에, 아니 13시대로 플레이 좀 하고 싶어서 이런 저런 생각 중.
그림갈 4편까지 보고 단편 설정으로 써먹어 볼까하고 끄적인 거기도 하고, 내가 13시대를 마스터링으로 단편 한 번밖에 해본 적이 없기도 하니 이 부분은 양해바람. 룰적인 부분에 있어서 표상 관계는 세션 시작시 표상 관계 판정을 통해서 보상이나 주도권을 획득하는 경우나 관계 판정이나 사건의 전개를 위한 굴림에 사용됨. 그렇다면 단편의 경우에 표상은 보상이나 주도권 이외에는 그리 큰 영향은 차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음. 보상이나 주도권의 경우에도 생각해보면, 표상과 관계하여 획득하였다고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했음. 그러므로 룰적인 부분에서 표상이 활용될 필요는 단편에 있어서는 크게 감소. 그리고 RP 소재로서의 측면에서는 크게 두 가지 방향을 고려,
하나는 표상의 몰살을 통해서 표상의 부재를 만듦. 설정상으로는 황금거룡이 사라지는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마귀들이 심연에서 쏟아져 나오고 이로 인해 인류 전체가 대 혼란을 맞이함, 황제는 액시즈 공방전에서 사라지고 다른 표상들도 숨거나 죽거나 실종되거나 등등의 상태를 맞이함. 뭐 이후에는 일종의 신성로마제국의 형태로 선제후가 등장하는 등 종래의 표상보다는 영향력이 작은 주요 인물들, 그러니까 굳이 표상으로 처리할 필요가 없는 NPC로 대체할 것을 고려. 여기까지 생각해보니 단편으로 지나친 것 같아서 보류함. 또 다른 하나는 전자의 상황과 유사하나 굳이 아인헤리어로서, 그러니까 이세계에서 백지 상태로 떨어졌으며 연고도 없는 놈이 표상과 얽힐 일도 없는 존재라면 굳이 표상 관계를 미리 설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
그러면 보상이나 주도권의 경우에는 표상과 연결하지 않고, 1d6으로 세 번 굴리고 5나 6이 나오면 적당할 처우를 하자고 생각. 표상과 관계를 끊으려고 하는 이유는 영웅이 되지 않는, 설령 후에 되더라도 영웅으로 시작하지 않는 주인공을 그리고 싶었기 때문임. 나 자신이 13시대 경험이 일천해서 그런 것이겠지만, 아직 표상 관계를 활용하는 묘미가 잘 상상되지 않음. 그래서 룰적 숙련과 단편 욕심 때문에, 아니 13시대로 플레이 좀 하고 싶어서 이런 저런 생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