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뭐 다른 모험가들이랑 똑같지 뭐. 예컨데 파이터라고 해도 걍 적당히 동네 영주 보디가드 하고 다니는게 훨씬 안정적으로 정착해서 인생 편안하게 살 수 있겠지만 굳이 모험 다니는것처럼 모종의 이유 만들어서 붙이면 그만임
익명(183.96)2022-10-18 12:54
내 바드는 최강 아이돌이 되기 위한 인맥을 소개 시켜주는 댓가로 모험에 참여함
ㅁㄴㅇㄹ(211.34)2022-10-18 12:57
원래 '굳이?' 싶은 것들을 사서 하는걸 '모험'이라고 하는거다
익명(49.169)2022-10-18 12:58
꼭 직업적인 이유에서 다가가기 보다 좀더 인간적인 면에서 접근해보는것도 좋음
가족의 복수라던가 명예라던가 개인적인 목표라던가
익명(175.206)2022-10-18 13:01
답글
개인적인 모험 동기는 누구나 있지만 '바드라서' 모험할 동기기 딱히 없잖아. 전사라면 이름을 떨치기 위해, 법사라면 고대나 외국 지식을 구하려, 사제라면 우주의 진리를 설파하러...
이란 직업 자체의 동기가 적다는 거 - dc App
oo(ringris)2022-10-18 13:10
답글
잘 설명을 못하겠는데... 어떤 직업을 보면 어떤 모험을 할지 짐작이 가잖아. 바드는 그런 모험의 아키타입이 와닿지 않는다는 거야 - dc App
oo(ringris)2022-10-18 13:15
답글
설마 뭐 게임판타지마냥 그 캐릭터들이 날때부터 특정 직업 1레벨로 점지되어 태어나고 그런 개념으로 받아 들이고 있는거임? 그래서 '파이터로 태어나서' 전사로서 모험하고 '마법사로 태어나서' 법사로서 모험하고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거고?
익명(183.96)2022-10-18 13:43
그런 사고방식이면 딴따라가 아니라 기술배웠을거같음
익명(183.102)2022-10-18 13:07
순서가 반대임
백그라운드를 가진 사람이 본드에 따파 모험을 하는데 게임적으로 역할을 분류(클래스)한 것이 바드인거임
마우스빌런(175.193)2022-10-18 13:16
룰북 좀 읽어봐라 이 새끼들은 그냥 딴따라가 아니라 고전적인 학자나 민속학자에 속하는 부류임.
재밌는 이야기를 파헤치는것 자체에 관심이 있고, 다양한 사회상과 생물군을 찾아내는것 자체에서 즐거움을 느끼는게 바드고, 부자님 후원받으면서 왕실 어용시인 되는건 바드가 아니라 그냥 딴따라다 이말이야.
익명(223.62)2022-10-18 13:21
답글
인디아나 존스? - dc App
oo(ringris)2022-10-18 13:29
답글
사실 그냥 딴따라는 아니고 마법 딴따라임;;
ㅁㄴㅇㄹ(211.34)2022-10-18 13:34
낭만은 낭비에서 나온댔음 낭만임
익명(118.222)2022-10-18 13:53
예인이 아니라 학자, 작가라서 그렇다
22k9(tunguska)2022-10-18 13:55
예체능이니까 떠도는 거임.
떠돌아야만 얻는 것도 있어서.
열폭(aa123ha1234)2022-10-18 14:22
답글
당장 작법서에는 사람 많이 만나고 경험 많이 해라가 기본으로 쓰여있음.
열폭(aa123ha1234)2022-10-18 14:23
뭐 요즘처럼 네이버 뉴스로 오만 소식 다 듣고 유튜브로 자기 노래 퍼트리고 할 수 있는 시대야 굳이 싶지만 저런 시대에 그런게 존재할 리 없으니까 소재 찾고 노래 퍼트리려면 돌아다녀야지 뭐. 음유시인이 부르는 노래들 전부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거나 직접 영웅들 따라다니면서 쓴다던가 그럴테니까...
모험하여 이런저런 경험을 해야 입털때 쓸만한 소재가 생겨서?
다큐 찍으려고 온갖 오지를 돌아다니는 예술가
코인에 박는 심리임 - dc App
파티 대박나면 본인이 본인 주인공 노래를 쓸 각이 보이니까 - dc App
걍 뭐 다른 모험가들이랑 똑같지 뭐. 예컨데 파이터라고 해도 걍 적당히 동네 영주 보디가드 하고 다니는게 훨씬 안정적으로 정착해서 인생 편안하게 살 수 있겠지만 굳이 모험 다니는것처럼 모종의 이유 만들어서 붙이면 그만임
내 바드는 최강 아이돌이 되기 위한 인맥을 소개 시켜주는 댓가로 모험에 참여함
원래 '굳이?' 싶은 것들을 사서 하는걸 '모험'이라고 하는거다
꼭 직업적인 이유에서 다가가기 보다 좀더 인간적인 면에서 접근해보는것도 좋음 가족의 복수라던가 명예라던가 개인적인 목표라던가
개인적인 모험 동기는 누구나 있지만 '바드라서' 모험할 동기기 딱히 없잖아. 전사라면 이름을 떨치기 위해, 법사라면 고대나 외국 지식을 구하려, 사제라면 우주의 진리를 설파하러... 이란 직업 자체의 동기가 적다는 거 - dc App
잘 설명을 못하겠는데... 어떤 직업을 보면 어떤 모험을 할지 짐작이 가잖아. 바드는 그런 모험의 아키타입이 와닿지 않는다는 거야 - dc App
설마 뭐 게임판타지마냥 그 캐릭터들이 날때부터 특정 직업 1레벨로 점지되어 태어나고 그런 개념으로 받아 들이고 있는거임? 그래서 '파이터로 태어나서' 전사로서 모험하고 '마법사로 태어나서' 법사로서 모험하고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거고?
그런 사고방식이면 딴따라가 아니라 기술배웠을거같음
순서가 반대임 백그라운드를 가진 사람이 본드에 따파 모험을 하는데 게임적으로 역할을 분류(클래스)한 것이 바드인거임
룰북 좀 읽어봐라 이 새끼들은 그냥 딴따라가 아니라 고전적인 학자나 민속학자에 속하는 부류임. 재밌는 이야기를 파헤치는것 자체에 관심이 있고, 다양한 사회상과 생물군을 찾아내는것 자체에서 즐거움을 느끼는게 바드고, 부자님 후원받으면서 왕실 어용시인 되는건 바드가 아니라 그냥 딴따라다 이말이야.
인디아나 존스? - dc App
사실 그냥 딴따라는 아니고 마법 딴따라임;;
낭만은 낭비에서 나온댔음 낭만임
예인이 아니라 학자, 작가라서 그렇다
예체능이니까 떠도는 거임. 떠돌아야만 얻는 것도 있어서.
당장 작법서에는 사람 많이 만나고 경험 많이 해라가 기본으로 쓰여있음.
뭐 요즘처럼 네이버 뉴스로 오만 소식 다 듣고 유튜브로 자기 노래 퍼트리고 할 수 있는 시대야 굳이 싶지만 저런 시대에 그런게 존재할 리 없으니까 소재 찾고 노래 퍼트리려면 돌아다녀야지 뭐. 음유시인이 부르는 노래들 전부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거나 직접 영웅들 따라다니면서 쓴다던가 그럴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