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도 무서운 이야기나 호러를 좋아하고 그래서 계속 공식 크툴루를 하고 있음
정기팀도 있는데 정발 단편은 완주했고 니알라토텝의 가면들을 최근들어서 하고 있거든
그리고 종종 외부 구인으로도 하고 있는데, 할수록 공식 st 크툴루가 마이너한것 같아.
크툴루랑 다른 룰이랑 비교하면 크툴루 TRPG는 되게 마조히즘적인 취미 같거든.
늘 고통받고 괴롭고...성장도 거의 없고 참피잖아
아예 역할극 느낌으로 하는 친구들은 모르겠지만, 공식 시나리오는 거의 대부분 꿈도 희망도 없는 것 같아.
그래서 내 주위 사람들은 거의 크툴루로 시작을 했지만 요즘은 던월도 많이 하고, 다른 룰을 하게 되더라구.
그래도 난 크툴루를 좋아해서 이걸 즐기는 사람들이랑 재밌게 노는게 목표긴해
난 coc가 코스믹호러 하는 룰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벼?
공식은 그런데 팬메이드는 아닌 경우도 많음. 호러지만 코스믹호러 아닌 경우도 있고 애초에 호러가 아닌 시나리오도 많아
나도 공포, 호러, 괴담, 도시전설 이런거 좋아하는데, 고통받기만 하는것보단 극복하는게 더 좋긴함
근데 아무리 호러를 좋아해도 맨날 쳐당하기만 하면 현타오긴해
나도 1920년대 미국 특유의 분위기때문에 공식 좋아함
캐릭터는 결국 소모품이야. 다 같이 모여서 먹으려고 싸온 도시락 같은 거지.
결국 역사물 시대극 재미로 하게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