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6년 전쯤 orpg로 입문했던 던전월드.
당시 마스터도 처음 마스터링 하는 세션이었고 나도 tr이란걸 생전 처음 해보는 응애였다
처음이라니깐 어떤 직업이 해보고 싶냐길래 연금술사가 해보고싶다고 했다.
던월에는 연금술사같은게 없다고 잠깐 고민하더니 바드를 하우스룰 섞어서 커스텀 해서 연금술사를 시켜줬었다
(저 마스터의 상냥함이 나는 당연한건줄 알았다; 그래서 한동안 다른세션에서도 커스텀 직업 해도 되냐고 물었다가 빠꾸먹고 다녔음; 대부분 마스터들은 귀찮아하고 심지어 짜증도 내더라;)
연금술사인 나와 여자 성기사 전위, 마법사 한명을 대리고 3명이서 숲을 지나 동굴을 탐험하는 간단한 1회짜리 던전왈도였다
내가 하는 온갖 창의적인 선언들도 흔쾌히 받아주었고 파티원들과의 티키타카도 아주 좋았었다
진짜 케릭터가 되어서 던전을 탐험하는 느낌이 들었고 그때부터 tr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어 어느세 마스터링까지 하는 지경까지 갔다
하지만 그 순수한 마음으로 시작했던 첫 세션만한 플레이는 아직 다시 해보지 못했다
그 미련을 버리지 못해 아직까지도 티알을 계속 하고있지만 그때만큼 재밌는 세션은 아직 해보지 못했다
나도 누군가 뉴비에게 그런 순수한 rp의 즐거움을 주고싶어 마스터링을 하면서도 최대한 자유도를 중시하고 순수함을 존중하려고 하는데 시1발 뉴비는 개뿔 왜 나는 세션에 개 족고인물 새1끼들만 엮여서 댄디로 전투 딜교 한번 하고나면 몹 피통이랑 데미지 다 계산해서 “아 저놈 ac8에 2d3인듯? 그럼 나랑 바바 님이 이렇게 하면 3턴안에 끝나겠네 마스터 다음 전투 마지막이고 요번에 던전 떡밥 나오죠? 그럼 ~하는 선언 해도됨?” 이딴말 하는 ㅈ고인물 새끼들만 엮이냐?? 내가 마스터인데 마스터링 당하는 세션 너무 무섭다 이게 맞냐? 나도 싱싱한 뉴비 줘 시발
당시 마스터도 처음 마스터링 하는 세션이었고 나도 tr이란걸 생전 처음 해보는 응애였다
처음이라니깐 어떤 직업이 해보고 싶냐길래 연금술사가 해보고싶다고 했다.
던월에는 연금술사같은게 없다고 잠깐 고민하더니 바드를 하우스룰 섞어서 커스텀 해서 연금술사를 시켜줬었다
(저 마스터의 상냥함이 나는 당연한건줄 알았다; 그래서 한동안 다른세션에서도 커스텀 직업 해도 되냐고 물었다가 빠꾸먹고 다녔음; 대부분 마스터들은 귀찮아하고 심지어 짜증도 내더라;)
연금술사인 나와 여자 성기사 전위, 마법사 한명을 대리고 3명이서 숲을 지나 동굴을 탐험하는 간단한 1회짜리 던전왈도였다
내가 하는 온갖 창의적인 선언들도 흔쾌히 받아주었고 파티원들과의 티키타카도 아주 좋았었다
진짜 케릭터가 되어서 던전을 탐험하는 느낌이 들었고 그때부터 tr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어 어느세 마스터링까지 하는 지경까지 갔다
하지만 그 순수한 마음으로 시작했던 첫 세션만한 플레이는 아직 다시 해보지 못했다
그 미련을 버리지 못해 아직까지도 티알을 계속 하고있지만 그때만큼 재밌는 세션은 아직 해보지 못했다
나도 누군가 뉴비에게 그런 순수한 rp의 즐거움을 주고싶어 마스터링을 하면서도 최대한 자유도를 중시하고 순수함을 존중하려고 하는데 시1발 뉴비는 개뿔 왜 나는 세션에 개 족고인물 새1끼들만 엮여서 댄디로 전투 딜교 한번 하고나면 몹 피통이랑 데미지 다 계산해서 “아 저놈 ac8에 2d3인듯? 그럼 나랑 바바 님이 이렇게 하면 3턴안에 끝나겠네 마스터 다음 전투 마지막이고 요번에 던전 떡밥 나오죠? 그럼 ~하는 선언 해도됨?” 이딴말 하는 ㅈ고인물 새끼들만 엮이냐?? 내가 마스터인데 마스터링 당하는 세션 너무 무섭다 이게 맞냐? 나도 싱싱한 뉴비 줘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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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뉴비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