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봐도 제작년쯤에 돌린 성배대전 세션이었던 것 같다

하늘에서 보이저도 떨어지고, 화살비도 떨어지고, 성이 반파도 당하고 하느라 정신없었음

GM의 자작룰 개조 전이라 턴당 3시간 걸렸지만 나는 만족함
플레이어가 14명이라 GM 3명은 죽어나간 것 같지만

재미는 진짜 있었지만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플레이었음… 사람이 많다는게 진짜 제약이 크더라. 마음 맞는 사람들이랑 하면 할만할 것 같은데 ㄹㅇ

4명만 있는 보통 티알도 삐걱이는데 7대 7 팀전을, 그것도 PVP를 제대로 굴린 GM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