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 운좋게 4~5명 친구들 모아서 orpg를 할 기회가 생겼는데


처음 시작할때 캐릭터가 등장하자나요 그럼 한꺼번에 다같이 등장해서 소개하는게 좋나요, 아니면 플레이어 한명 한명씩 다뤄준다음 한 군데 모였다는 식으로 진행하는게 좋은가요?? 아무래도 후자는 시간을 너무 잡아먹고 그때동안 다른 플레이어들이 지루할테니 전자겠죠?



그리고 처음에 시나리오가 없는 룰이란 개념을 이해 못해서 엄청 해맸는데


뭔가 첫 세션을 어떻게 할지 좀 막막하기도 하고 그 뒤에 국면이라던지 이야기를 잘 진행할 수 있을지 좀 걱정도 되네요




근데 던월 공식 국면 예시 중에 백색관문이 열리는 날에서


마법대학이 관문의 힘으로 왕국을 접수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데


관문의 힘이 관문을 열 방법을 알아내서 연다고 협박하는 걸 의미하는건가요, 아니면 관문 존재 자체로 사용할 수 있는 모종의 힘이 있다는 얘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