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봐서 팀이 수용을 못할 거 같은 설정은 확실하게 안된다고 해야 한다는 깨달음을 오늘도 다시 되새겨 봅니다
(보통 플레이어가 아무리 말해봤자 소용이 없으며 마스터가 총대 메고 해야 함. 전국의 마스터들 화이팅)
댓글 8
ㅇㅇ 마스터들 화이팅!
D.D.D(211.225)2016-06-18 15:01
난 그래서 사람 모으기가 겁나...ㄷㄷ 넘나 두려운 것
늒비소년(49.166)2016-06-18 15:02
ㄴ이해합니다. 하지만 시도를 안하면 영원히 에픽플레이 청취자가 될 뿐...
Liesmith(highwalk)2016-06-18 15:03
사실 제13시대 자체가 한줄설명으로 캐릭터를 이해할 수 있게 정리하라는 부분이 좀 있어서 다른때랑은 다르게 일부러 캐릭터배경설정이나 성격묘사 부분은 조금 생략하고 넘어갔는데 그 부분에서 타격이 컸던것같습니다. 그때는 그거랑 출신으로 충분히 캐릭터가 이해될거라 생각했지만 세션시작해보니 이건 뭐...
Qe(122.46)2016-06-18 15:03
ㄴ그래서 마스터가 귀찮아도 꼬치꼬치 캐물어보고 안될 것 같거나 팀이 같이 가기 어려운 설정을 캐내야(...)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Liesmith(highwalk)2016-06-18 15:04
ㄴ 나는 누메네라 할때도 그런 문제 겪었음. 그것도 현실친구들이랑 플레이했고, 캐릭터간 관계도 어느정도 정립했는데, [합리적인 성격]의 캐릭터가 "난 왜 이짓을 하는지 모르겠어! 집에 갈래!" 라는 식의 플레이가 나와서 좀 안타까웠지. 어떤 룰로 하던, 어떤 기본 사항을 상정하고 하던 시작 전에 내용에 대해서 많은 대화가 필요하다는걸 뼈저리게 느꼈지...
ㅇㅇ 마스터들 화이팅!
난 그래서 사람 모으기가 겁나...ㄷㄷ 넘나 두려운 것
ㄴ이해합니다. 하지만 시도를 안하면 영원히 에픽플레이 청취자가 될 뿐...
사실 제13시대 자체가 한줄설명으로 캐릭터를 이해할 수 있게 정리하라는 부분이 좀 있어서 다른때랑은 다르게 일부러 캐릭터배경설정이나 성격묘사 부분은 조금 생략하고 넘어갔는데 그 부분에서 타격이 컸던것같습니다. 그때는 그거랑 출신으로 충분히 캐릭터가 이해될거라 생각했지만 세션시작해보니 이건 뭐...
ㄴ그래서 마스터가 귀찮아도 꼬치꼬치 캐물어보고 안될 것 같거나 팀이 같이 가기 어려운 설정을 캐내야(...)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ㄴ 나는 누메네라 할때도 그런 문제 겪었음. 그것도 현실친구들이랑 플레이했고, 캐릭터간 관계도 어느정도 정립했는데, [합리적인 성격]의 캐릭터가 "난 왜 이짓을 하는지 모르겠어! 집에 갈래!" 라는 식의 플레이가 나와서 좀 안타까웠지. 어떤 룰로 하던, 어떤 기본 사항을 상정하고 하던 시작 전에 내용에 대해서 많은 대화가 필요하다는걸 뼈저리게 느꼈지...
단편이면 고통안받아도됨 단편하자!
단편이라고 고통 안받을거 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