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는 ‘의도한 행동이 실패한 상황에서’ 추가적인 마스터 액션이 개입되는거임 아니면 그냥 마스터 맘대로인거임?
예를 들어 날뛰는 공룡 등짝에 올라타겠습니다 하고 판정굴렸는데 6-면
1. 당신은 공룡의 등에 올라타 중심을 잡으려 했으나, 공룡이 과격하게 날뛰는 탓에 중심을 잃고 땅바닥에 넘어집니다. 그리고 이제 공룡이 당신을 짓밟으려 합니다! (실패, 마스터 액션 제시)
2. 당신은 공룡의 등에 올라타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이성을 잃은 공룡이 이제 당신을 등에 매단 채로 절벽으로 돌진하기 시작합니다! (행동 자체에는 성공, 액션제시)
2번쪽이 뭔가 pl들이 의도한 행동 자체는 성공했다는 느낌을 줘서 나은것같긴 한데 이래도 되는 건지 헷갈린다
저건 7-9에만 넣어줘야 할까?
실패해도 전진하라를 생각하면 2번도 괜찮은데 1도 틀린건 아님
7-9가 2번임 플레이어들이 대부분 피해늘리느라 처맞는거 냅구는데 그걸 이용해서 액션 제시하는거임
애초에 느슨한 해석이 메인이라, 1,2 둘다 맞음. 걍 난 개인적으론 -6은 마스터 맘대로인데, 뇌절하지 말라고 마스터 액션으로 상한선 정해둔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