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잼민이였고, 그런 잼민이를 데리고 마스터를 해주던 보살 GM들은


이미 D&D 룰을 이해하며 룰 외적인 부분까지 숙지한 197X년생 형들이었다


사람 선입견이라는 게 무서운 거라


20년이 지난 지금도 마스터 하면 그때 그 형들의 이미지가 떠오름


코엑스 지하에서 샌드위치 먹으면서 TRPG를 하던 그 시절 형들은 지금 뭘 하고 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