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D&D에서 100% 불살을 하려면 그냥 먼치킨 캐릭터가 되던지(개노잼)
아니면 타인의 살상 또는 불가피한 상황의 살상은 어쩔 수 없이 수용하고, 가급적 살인을 줄이려는 캐릭터가 될 수밖에 없지 않냐?
설정을 무슨 신주단지나 성경 모시듯이 완벽하고 철두철미한 단어로, 다른 해석의 여지 없이 단호하게 적는 게 멋있어 보일 수는 있어도 재미는 없다 보통;
현실적으로 D&D에서 100% 불살을 하려면 그냥 먼치킨 캐릭터가 되던지(개노잼)
아니면 타인의 살상 또는 불가피한 상황의 살상은 어쩔 수 없이 수용하고, 가급적 살인을 줄이려는 캐릭터가 될 수밖에 없지 않냐?
설정을 무슨 신주단지나 성경 모시듯이 완벽하고 철두철미한 단어로, 다른 해석의 여지 없이 단호하게 적는 게 멋있어 보일 수는 있어도 재미는 없다 보통;
뭐 전투에 끼는 순간부터 살인 방조 내지는 동조라고 볼 수도 있지만, 그런 의미가 아니라 자신이 죽이지 않는다는 의미의 불살이라면 가능하겠지. 물론 그게 도덕적으로 올바른지에 대한 논쟁은 아님.
자기합리화 쩌는 불살...멋도 없음<<
글쎄 그건 가능하냐 안 하냐의 문제가 아니라 취향의 영역인 것 같은데.
ㄴ캐릭터들 사이에서 논쟁이나 분쟁이 될 수 있지. 그리고 취향보단 사실 상대 플레이어랑 같이 놀 수 있느냐가 우선이죠
어릴때는 몰랐는데, 바람의 검심에서 켄신이 불살이랍시고 칼등으로 애들 병신만드는건 그냥 컨셉질이었다는걸 깨달았지. 졸라 무쓸모고, 그리고 그딴짓을 할수 있는건 겁스로 치자면 다른 캐릭터들 다 200cp인데 켄신혼자 2억 3천만 cp 정도 되기 때문이라는 것도 있겠지. 소설쓰거나, 자기 캐릭터 '만' 주인공인 게임을 한다면 캐릭터 설정을 파든 모시든 노상관인데, RPG를 하겠다고 하면서 그딴 마음가짐이면 게임하겠다는 자세가 아니잖아.
'멋도 없음' 이라고 한 것에 대해서 말한거지만... '가급적 살인을 줄이는 캐릭터'는 문제 없이 같이 놀 수 있고. 거기에 더해서 자기 손으로는 절대 살인을 하지 않는다를 더해도 문제 없다고 생각함. 여기에 더해서 자기 손으로 살인을 하지 않는다는게 점점 퇴색되거나 혹은 반대로 일종의 광신처럼 되는 걸 섞어주면 더 재밌겠지.
늒비>d20 계열은 겁스랑은 다름. 비살상이 그렇게 패널티가 크지 않다고.
까말 패파는 비살상으로 팰 때 더 아프게 패는 것도 있는 판에
배트맨식 불살할수도있지 사지가 박살나도 죽지는 않았음
맞음. 나도 가급적 살인을 줄이는 캐릭터는 재미있는 떡밥이라고 생각함. 그냥 무작정 비살상 외칠 때 답답한 거
뭐 그냥 비살상이라는 말에 대해서 다르게 생각했나보군. 비살상 캐릭터의 유명한 예시인 배트맨도 팀업에서 다른 놈들이 살상 하는거 항상 줘패서 막는건 아니니까 그런 느낌으로 말했던 거임.
ㄴㄴ이게 보통 비살상 캐릭터지
ㅇㅇ/ 겁스가 더 좋아서 겁스 예시로 하긴 했다만, 이런 문제는 댄디류에서만 나오는 문제가 아니니까 말야. 겁스에서 이런 문제 겪어보니까 진짜 대가리 터지겠더라고 마스터로서, 말은 웃으면서 끊어버리면 된다지만, 그 사람과 기존의 관계라는게 있으니까 또 쉽지 않은 부분이고 말야. 그래서 사람구하기가 조올라게 어려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