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액션활극 RPG의 세상은 항상 악의 구렁텅이로 끊임없이 굴러 떨어지는 바위도 같다.
누군가가 이 바위를 멈추지 않는다면 세상은 끊임없이 나빠지기만 할 뿐이고
그러한 힘과 영향력을 갖춘 이들은 PC이다.
만약 PC들이 이를 방치한다면 이러한 악의 세력은 PC 자신 뿐만 아니라
PC가 소중히 여기는 것들까지도 부숴버리고 말 것이다.
이것이 PC들이 악에 대항 해야 하는 이유이며 동기이다.
PC들은 영웅적인 인물이어서 제 아무리 극한 상태에 내몰려도 트라우마를 겪지 않고
다시금 일어서며 일반적인 인물들은 상상하기도 어려운 위업을 해낼 수 있다.
그러한 이들에게 죽음이란 넘어야 할 시련의 한 가지에 불과할 뿐이다.
그러니 PC를 죽여야 할 순간이 온다면 죽여라.
PC를 죽이는 것이 결코 PC의 팬이 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죽이고 PL에게 물어라. 이 PC로 계속 하고 싶냐고 아니면 새로운 영웅을 만들고 싶냐고.
계속하고 싶다고 대답한다면 죽음조차 하나의 이야기가 되게 해라.
PC는 죽음에서 되돌아오며 죽음의 신과 거래할 수도 있고, 동료들이 저승이나 에테리얼계까지
PC를 데리러 갈 수도 있다.
분명히 그런 모험도 재미 있을 거다.
그러니까 5판 세션좀 열어주세요
열면 나한테 무슨 이득이 있지?
영웅을 눈으로 보게 될 기회
대사 개멋있다..
개멋지다
난 그런 모험 재미없을거같은데
그럼 하지마셈 ㅋㅋ 찐특이너
ㄹㅇ 죽음으로서 완성되는 서사가 얼마나 멋진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