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ㅅㅂ 참회합니다
익명(175.223)
2016-06-18 17:41
추천 9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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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이유가 궁금합니더
아...흠, 뭐 그때 팀원들은 없겠죠 여기. 퇴마가문의 후예였는데, 가문이 능력자를 육성하는 방식이 심각하게 부도덕적인거라..갓난애 바치려는거 보고 뛰쳐나온 후에는 호신용 외에는 전혀 안썼다는 설정이었죠
근데 현실주의자라 그 사건 이후엔 죽기 싫어서 펑펑 썼어요
음 그건 설정상의 이유군요. 그럼 플레이어가 그렇게 한 이유는 따로 있었나요
그런 설정을 하고 연출을 한 이유
...어음....음, 모집글에 '어둡고 칙칙한 이야기가 될 거다'라고 명시를 해주셔서, 그럴듯한 컨셉을 찾다가 하게된거에요. 전 캐릭터를 만들 때 일단 뼈대만 만들고 나머진 차차 생각하면서 디테일을 덧붙여서...아마 '어릴 적에 도망친 영능력자'라는 컨셉을 정해서 그랬던 것 같아요
...저 스스로도 딱히 생각한 적이 없어서 대답이 좀 힘들군요;; 재미 없어서 미안해요..
사실 페이트라면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능력을 안 쓴 게 다른 사람들 플레이에 방해가 된 거 아닐 거 아냐.
즉 딱히 이유가 없다는 얘기군요. 굳이 할 필요가 없었다는 결론이 나오네요...
다만, 이 캐릭터로 연출한 갈등 구도는 굉장히 재밌었어요. 조금 반성할 짓도 하긴 했지만, 팀원분들도 만족했던 것 같고...무려 '마스터 인생중 탑5 안에 든다!' 소리도 들었는걸여!!
ㄴㄴㄴ뭐...그야 그렇지. 다만 좀 찔리긴 해서;; ㄴㄴ음...근데 전 개인적으로 그런 플레이 별로...굳이 하라고 하면 못할거야 없는데, 딱히 즐기진 않네요
뭐 팀에서 재미있었다고 하면 문제 없음
그냥 왜했는지 궁금했음...보통은 이런 거 자 ㄹ안하니까요
ㄴ...리플레이라도 드리고싶은 심정인데...으으으. 뭐 '갈등 소재가 많다'라는 이유로 골랐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때가 한참 폴라리스를 재밌게 즐겼던 때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