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가 A를 원해서 B행위를 선언하고 주사위를 실패한 경우
마스터가 B행위는 실패했지만 C현상이 일어나서 A를 얻는 전개를 취할 수도 있지만, A가 진행상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B행위의 실패는 그냥 실패로 끝나게 됨.
보통 실패해도 전진하라는 말은 진행에 필요한 액션을 꼭꼭 숨겨놔서 세션이 늘어지는 상황을 피하라는 뜻이지 성공이랑 실패에 관계없이 언제나 동일한 결과를 만들라는 뜻으로 쓰는 건 아니거든.
근데 이렇게 그냥 실패로 끝나는 경우, 플레이어는 (그게 진행에 필요하든 아니든) A를 원했는데 그 상황을 달성하지 못한 게 되잖아. 그러니까 그 때 일반적으로 마스터는 플레이어가 쒸익쒸익거리지 않도록 최대한 웃기거나 가벼운 분위기를 만드려고 함.
특히 플레이어가 과몰입하는 쫌생이라서 중요하지도 않은 주사위에 쒸익쒸익거리면서 분위기 씹창내고 뒷끝도 존-나 긴 경우가 많으면 많을수록 마스터는 어떻게든 웃기고 가벼운 상황으로 수습하려고 기를 쓰게 되는 거지.
만약 자기 팀 마스터가 이런 성향이라면 이런 팀원이 없는지 의심해보자
마스터가 B행위는 실패했지만 C현상이 일어나서 A를 얻는 전개를 취할 수도 있지만, A가 진행상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B행위의 실패는 그냥 실패로 끝나게 됨.
보통 실패해도 전진하라는 말은 진행에 필요한 액션을 꼭꼭 숨겨놔서 세션이 늘어지는 상황을 피하라는 뜻이지 성공이랑 실패에 관계없이 언제나 동일한 결과를 만들라는 뜻으로 쓰는 건 아니거든.
근데 이렇게 그냥 실패로 끝나는 경우, 플레이어는 (그게 진행에 필요하든 아니든) A를 원했는데 그 상황을 달성하지 못한 게 되잖아. 그러니까 그 때 일반적으로 마스터는 플레이어가 쒸익쒸익거리지 않도록 최대한 웃기거나 가벼운 분위기를 만드려고 함.
특히 플레이어가 과몰입하는 쫌생이라서 중요하지도 않은 주사위에 쒸익쒸익거리면서 분위기 씹창내고 뒷끝도 존-나 긴 경우가 많으면 많을수록 마스터는 어떻게든 웃기고 가벼운 상황으로 수습하려고 기를 쓰게 되는 거지.
만약 자기 팀 마스터가 이런 성향이라면 이런 팀원이 없는지 의심해보자
ㅠㅠ
난 이런 A는 B B는 C 식의 글 구조가 직관성에 정말 불리하다는 생각을 이따금 함
플레이어가 그 거시기해서 판정했는데 실패한 경우 마스터가 거시기 거 걍 거시기해줄 순 없는 거자너~
적절한 분석이다 개그가 되어버리면 거기에 대고 화를 내기 어렵다 하지만 개그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화를 내는 사람도 있으니 항상 주의하자
실패해도 전진이 아니라 실패해도 대가를 치루고 전진임.
사실 그리 깊이안봐도 판정이 말도안되게 실패해버리면 플레이어부터 다같이 웃음터지던데 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