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때 탈갤구인 하길래 들어갔는데 그땐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트위터 사람이 탈갤구인했던거 같음.


한 세션에서는 보스전 조금전쯤인 타이밍인데 갑자기 PC 두명이 뜬금없이 연애씬을 들어감 그건 상관이 없는데 그 연애씬을 사전 설명도 없이 1시간 30분 동안 하더라. 


GM는 컷하기는 커녕 같이 신나서 묘사 넣고 있고. 세션중에 지루해도 딴짓하지 않고 보는 타입이라 그거 보는데 졸려서 죽는줄 알았음.


그러고나서 하하..좀 오래 끌었죠? 이러는데 딱밤 마렵더라. 밑글에 있는 죽어도 미안하단말 인하는게 이 사람들이었음.


도중에 몰입 끊겨서 끝까지 진행했는데 진짜 아무 느낌도 안남.



또 한 세션에서는 팀원들끼리의 전투를 상정을 안하는 룰이었는데 PC 한명이 갑자기 다른 PC 뒤에서 찌름. 


이게 뭔 짓이지? 하고 멍하니 있는데 그 PC가 GM한테 허락 받았데. GM: "네 제가 허락했습니다."


이게 뭔 짓이지(2)? 아니 기다려보자 그래 나만 몰랐지 피해자 PC하곤 상의가 되있겠지. 그렇죠? 피해자 PC: "네???". 그런거 없었다.


이게 뭔 짓이지(3)? 


저기 왜 갑자기 공격하셨나요? 제 캐릭터 배경을 보면 그런 백그라운드가 있으니까요. 이러는데 어지럽더라. 아니 백그라운드가 그래도 공통의 목적을 위해 모인거 아니었음?


심지어 공격한 pc가 적편에 붙은것도 보스로 등판한것도 아님. 싸울적은 따로 있는데 PC끼리 자원 깍아먹고 스토리 진행은 안되는데 이러는거야.


트롤러하는 본인이야 재밌을수도 있겠지. ㅅㅂ 그 외 PC들은 병풍으로 만들고 스포트라이트 받으니까.



이것외에도 많은 충격적인 일이 있었는데 더 이상은 내상 심해질거 같아서 못적겠다. 


뉴비때라 이상한줄 모르고 저 팀에서 내상입고 있다가. 뭔가 아닌거 같아서 핑계대고 탈주함.


트위터에서 자기들끼리 저렇게 즐기는건 상관이 없는데 탈갤에서 뉴비 납치해다가 나 같은 꼴 나지 않았음 좋겠다.


무서운건 저 사람들 탈갤에 가끔 보이는 사람 1명, 네캎에 가끔 보이는 사람 1명, 1명은 팀자랑하러 탈갤 가끔 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