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게 된 파티 내 이념갈등 :
‘제 pc는 이러이러한 성격이라 지금 결정에 반발할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아 그럼 여기서 한 번 싸우고 나중에 극적인 장면에서 다시 함께하는 그런 서사 어떨까요 GM님 ㄱㅊ?’
‘ㅇㅇ’
@제 캐릭터는 그 결정에 심히 반발하며 테이블을 내려치고는 자리를 떠납니다.
플을 터뜨리는 이념갈등 :
@제 캐릭터는 그 결정에 심히 반발하며 테이블을 내려치고는 자리를 떠납니다.
‘?’
‘제 pc는 이러이러한 성격이라 지금 결정에 반발하는데요?’
서순;
이거 진짜임. 이념갈등 자체나 "제 캐릭터는 안 그럴 거 같은데요"가 문제가 아니라 합의 안 된 상태에서 지르는 게 문제인 거.
pc가 닥돌할 상황이니까 누가 뒷덜미좀 잡아줄래요? 네? 닥돌하라고요? 아니 던져주겠다고요?
짬으로 대충 넘기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말해도 안고쳐지고 계속 남발하면 그냥 관망하게되더라. 플레이어로서도 캐릭터로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