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g 한번도 안해봤는데
너무웃겨서 뭐시기 trpg라고 일본 まにむ인가가 업로드한거 봤는데
겁나 재밌더라고
그래서 나도 저런거 해보고 싶더라
갤보니까 개그 싫어하는것 같고, 좀 함정같은 인간들 많다는 것 같은데 어떰?
유튜브 기준으로 실피아 정도면 게임 잘 굴리는 것 같은 느낌이고, 랑월, 새담이 마우스가드인가 라는 trpg에서 연기 맛깔나게하는 것 같았음.
이정도면 ㅅㅌㅊ급임?
지엠까지 모여서 5명 한 게임하는걸로 10게임중 몇번정도는 좀 정상인같아?
너무웃겨서 뭐시기 trpg라고 일본 まにむ인가가 업로드한거 봤는데
겁나 재밌더라고
그래서 나도 저런거 해보고 싶더라
갤보니까 개그 싫어하는것 같고, 좀 함정같은 인간들 많다는 것 같은데 어떰?
유튜브 기준으로 실피아 정도면 게임 잘 굴리는 것 같은 느낌이고, 랑월, 새담이 마우스가드인가 라는 trpg에서 연기 맛깔나게하는 것 같았음.
이정도면 ㅅㅌㅊ급임?
지엠까지 모여서 5명 한 게임하는걸로 10게임중 몇번정도는 좀 정상인같아?
티알피지 시연되는 것들은 아예 친구끼리 가거나, 충분히 시간들여서 서로 마음맞고 서로에게 익숙한 팀원들이어야 가능한 부분들이 있어서
물론 개그세션에선 별 병신같은선언을하고 서로 통수를치고 하는것도 가능하긴 한데 그런데에서 보는것처럼 뭘해도 서로 웃으면서 가려면 일단 서로 충분히 익숙해진다음에 해야함
공방?에서 툭하면 팀킬로 겜망치는게 아니면 마스터가 적절히 중재하고 겜시나리오에 이끌어주면 되는게 아닌가 싶은데... 말처럼 잘 굴러가는 경우가 잘 없나보네
기본적으로는 개그든 시리어스든 극한까지 기울여서 즐기려면 서로 마음맞는게 필수고 처음에는 캐주얼한 분위기로 살짝 개그거나 살짝 진지한 정도로만 해나가는게 왕도라고 생각
솔직히 말해서, 실피아가 못하는 마스터냐? 라고하면 그건 절대 아님. 근데 뭔가 좀 이상하게 하는건 많음. 하우스룰도 뭐 굳이 더 복잡하고 직관성 떨어지게 바꿔놓기도 하고 시나리오도 자기 멋대로 다 개조 개수하기도 함. 랑월 새담은 탑급 플레이어 맞다.
하우스룰이 뭔지 모르겠는데 암튼 위에 언급한 유튜버들은 탑급이면 내가 참가해도 즐겜히긴 글른것같은디... 확인 ㄱㅅ
근데 그거야 본인들끼리 케미나 심상이 잘 맞아서 재밌는 플레이가 나오는거지 개인마다 절대적인 수치가 있어서 급 나누고 그럴순 없음. 너도 니가 맘 맞는 사람들이랑 놀면ㄷ ㅓ재밌게 할 수 있다
마니무가 올린 건 대부분 시엔이 캐리함. 이 사람이 기본적으로 입담이 좋은 인싸 스타일이라 그런 거 같음.
애초에 룰에 따라 즐기는 법이 다르고 CoC같은 경우에는 그게 또 분화되어있어서 일반화하기 어려운 거 같아.
거 똑같은 컴퓨터 게임이라고 롤 다이아 데려와서 갑자기 작혼 해보라고 하면 분위기 씹창날거잖음. 갤 이야기는 룰이나 방법론에 따라 걸러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