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이 머리랑 자본을 쥐어짜내서 새로운걸 발견해내는거랑 테크노크라시의 sf급 기술력에는 어떤 상관관계가있지? 과학자란 사실 허구에 불과하고 테크노크라시가 적당히 이미 알고있는 기술을 일반인에게 알려줄뿐인가? 아니면 과학자란것들이 에초부터 모조리 테크노크라시 각성자인가? 패러다임을 생각하면 양자역학이 알려지기전의 우주는 불확정성원리따위 없었을것도 같은데 이런건 어떻게 취급되는거지 새로운 발견으로 과거의 사상이 부정되거나 그러면 말이야
댓글 10
1. 일반인 과학자 대다수는 테크노크라시의 존재조차 모름. 2. 협력자는 존재할 수 있으나, 조종당하거나 속고 있거나 그냥 아무것도 모른 채 금전관계 등으로 협력하는 경우가 다수 3. 극히 드물게 테크노크라시의 존재를 이해하면서도 협력하는 자가 있기는 함. 하지만 대개 그런 자는 이용가치가 없어지면 제거당하던지, 아니면 테크노크라시 메이지가 강력하게 통제 가능한 존재이기에 이용하는 것.
Liesmith(highwalk)2016-06-19 00:43
4. 인류의 과학은 인류가 발전시킨 게 맞음. 테크노크라시라고 해서 인류가 습득한 모든 지식을 갖고 있지 않고, 그럴 수도 없음. 특정 분야에서 뛰어날 수는 있고 여러 가지 이유로 인류에게 일부의 지식을 전해주는 경우도 있지만, 과학 전체는 아님. 테크노크라시의 과학은 트루 매직이며 엄연히 패러다임에 위배되는, 즉 수면자들에게 거부당하는 마법이라는 점 잊지 말 것. 5. 새로운 발견으로 과거의 사상이 부정당한다고 해서 현대의 트레디션 메이지가 마법을 못 쓰지 않듯이, 결국 메이지 각자의 패러다임은 다른 자의 패러다임을 망가뜨리거나 아예 사용 불가능하게 만들지는 않음(변화시킬 수는 있겠으나). 그처럼 강력한 작용은 수면자들 전체의 의식의 변화로만 가능하고, 그조차도 패러독스를 강하게 먹일 뿐임.
Liesmith(highwalk)2016-06-19 00:46
4. 아니면 계몽된 시민으로 각성할 가능성이 있어서 관찰 중이던지. 5. 그게 아니더라도 그들이 생각해낸 관념 자체가 자기네 컨트롤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감시 중이던지.
익명(221.151)2016-06-19 00:47
악. 라이스미스가 빨랐다
익명(221.151)2016-06-19 00:47
결론: 테크노크라시 메이지의 세력이 아무리 강력하다 해도 텔루리안을 이루는 요소 중의 하나일 뿐이지, 그놈들이 수면자 전체의 지식이나 발전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불가능.
Liesmith(highwalk)2016-06-19 00:48
ㅇㅎ 과학발전은 과학자들이 노력해서 하고있는거엿구나
D4C.(theworlddio)2016-06-19 00:48
물론 테크노크라시 메이지도 인류의 일부로서 그들과 함께 살아가므로, 강한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사실임...
Liesmith(highwalk)2016-06-19 00:49
6. 테크노크라시의 계몽된 과학을 적정한 선에서 민간에 보급하는 창구 역할을 하는 학자들이 있음. 수면자 사회에서는 선구자 취급받는 학자들. 그런데 이들 대부분은 비범한 시민이라 엄밀한 의미에서 수면자는 아님. 7. 그 연장선상에서, 우주개발 붐이나 인간 게놈 프로젝트 같은 게 테크노크라시의 대규모 ritual이었다는 설정(그들 용어로는 process). 8. 비범한 시민들은 이적행위라도 하지 않는 이상 이용가치 없어져도 제거 안 당함. 애초에 이용가치 없어질 일도 없지만.
익명(5.254)2016-06-19 01:11
9. 라이스미스가 제거라고 하니 마치 죽인다는 뉘앙스로 들리는데 보통 기억을 지우고 수면자 사회로 돌려보냄. 엘리트 사회 지도층을 비밀 안다고 닥치는대로 죽이는 건 멍청한 삼류 악당들이나 하는 짓.
1. 일반인 과학자 대다수는 테크노크라시의 존재조차 모름. 2. 협력자는 존재할 수 있으나, 조종당하거나 속고 있거나 그냥 아무것도 모른 채 금전관계 등으로 협력하는 경우가 다수 3. 극히 드물게 테크노크라시의 존재를 이해하면서도 협력하는 자가 있기는 함. 하지만 대개 그런 자는 이용가치가 없어지면 제거당하던지, 아니면 테크노크라시 메이지가 강력하게 통제 가능한 존재이기에 이용하는 것.
4. 인류의 과학은 인류가 발전시킨 게 맞음. 테크노크라시라고 해서 인류가 습득한 모든 지식을 갖고 있지 않고, 그럴 수도 없음. 특정 분야에서 뛰어날 수는 있고 여러 가지 이유로 인류에게 일부의 지식을 전해주는 경우도 있지만, 과학 전체는 아님. 테크노크라시의 과학은 트루 매직이며 엄연히 패러다임에 위배되는, 즉 수면자들에게 거부당하는 마법이라는 점 잊지 말 것. 5. 새로운 발견으로 과거의 사상이 부정당한다고 해서 현대의 트레디션 메이지가 마법을 못 쓰지 않듯이, 결국 메이지 각자의 패러다임은 다른 자의 패러다임을 망가뜨리거나 아예 사용 불가능하게 만들지는 않음(변화시킬 수는 있겠으나). 그처럼 강력한 작용은 수면자들 전체의 의식의 변화로만 가능하고, 그조차도 패러독스를 강하게 먹일 뿐임.
4. 아니면 계몽된 시민으로 각성할 가능성이 있어서 관찰 중이던지. 5. 그게 아니더라도 그들이 생각해낸 관념 자체가 자기네 컨트롤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감시 중이던지.
악. 라이스미스가 빨랐다
결론: 테크노크라시 메이지의 세력이 아무리 강력하다 해도 텔루리안을 이루는 요소 중의 하나일 뿐이지, 그놈들이 수면자 전체의 지식이나 발전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불가능.
ㅇㅎ 과학발전은 과학자들이 노력해서 하고있는거엿구나
물론 테크노크라시 메이지도 인류의 일부로서 그들과 함께 살아가므로, 강한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사실임...
6. 테크노크라시의 계몽된 과학을 적정한 선에서 민간에 보급하는 창구 역할을 하는 학자들이 있음. 수면자 사회에서는 선구자 취급받는 학자들. 그런데 이들 대부분은 비범한 시민이라 엄밀한 의미에서 수면자는 아님. 7. 그 연장선상에서, 우주개발 붐이나 인간 게놈 프로젝트 같은 게 테크노크라시의 대규모 ritual이었다는 설정(그들 용어로는 process). 8. 비범한 시민들은 이적행위라도 하지 않는 이상 이용가치 없어져도 제거 안 당함. 애초에 이용가치 없어질 일도 없지만.
9. 라이스미스가 제거라고 하니 마치 죽인다는 뉘앙스로 들리는데 보통 기억을 지우고 수면자 사회로 돌려보냄. 엘리트 사회 지도층을 비밀 안다고 닥치는대로 죽이는 건 멍청한 삼류 악당들이나 하는 짓.
EXTRAORDINARY CITIZ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