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쓰레기인지 알아봅시다

출처


변신족 1: 도입


시작하기 전 NWOD는 WoD 글에서 계속 놀릴 수 있는 약간의 망가진 룰이나 병신같은 설정이 있지만 대부분 잘 씌여졌고 플레이 할 만하다. 이 책은 화이트 울프가 만드는 다른 책들의 퀄리티를 대표하지 않는다. 이 책은 퍼리들에게서 돈을 뜯기 위해 화이트울프가 owod를 리부트하게 만든 owod의 잘못된 부분만 모은 액기스다.


표지부터 보자.


http://i.imgur.com/wfmD1.jpg


사자인간, 고릴라 그로드, 개코원숭이 인간이 폐차된 차들 위에 있고, 머리 위에 뿔을 본드칠한 토르 비슷한 무언가가 이들을 이끌고 있다. 디어후프 앤틀러듀드가 보여주듯(나중에 자세히 다룰 것이다) 일부 중간 형태가 사람같이 생겼다는 건 이상한 일이다.


일단 이 똥무더기의 저자를 보자. 하지만 저자 대부분은 이 책만 썼다. 그러나 메인 작가이자 이 책의 개발자는 Phil "Satyrblade" Brucato다. 자기가 책에 넣은 이름대로 쓴 거다. 일단 이 자가 뭘 썼는지 보자. 위키피디아!


위키피디아 항목: 

"Satyr" Phil Brucato는 미국 작가이자 개임 개발자다. 그는 메이지 디 어센션, 워울프 디 아포칼립스, 메이지 더 소서러즈 크루세이드 같은 화이트 울프 사의 책들로 유명하다. 그는 또한 래핑 판 프로덕션에서 Deliria: Faerie Tales for a New Millennium도 썼다. 그의 좌우명 '쓰는 것은 진실을 말하는 것이다'로 유명하다. Phil은 판타지 소설을 통해 독자들이 실생활에서 성취를 만들 수 있게 고무시킨다. Phil은 신이교도 작가로 알려져 있지만, 그의 작품은 모든 형태의 영성을 존중하며, 그에 개방적이다. 


[굵은 글씨는 멀리해야 할 똥책들이다. RPG.net을 바탕으로 내용을 추가했다.]


화이트 울프에서 쓴 RPG


* World of Darkness: Changing Breeds 

* The Swashbucklers Handbook - co-author 

* Infernalism: The Path of Screams - author 

* Revelations of the Dark Mother - co-author 

* Freak Legions: A Player's Guide to Fomori - contributing author 

* Vampire: The Masquerade, Revised Edition- (contributing author) by Robert Hatch & Various Authors (1998, White Wolf, Inc.). 

* Kindred of the East - (contributing author) () * Mage: The Sorcerers Crusade - author & designer 

* Bastet - co-author 

* Cult of Ecstasy (1996, White Wolf, Inc.). 

* Vampire: The Dark Ages - contributing author & designer 

* Mage: The Ascension, 2nd Edition - author & designer 

* The Fragile Path: Testaments of the First Cabal - editor & contributing author 

* Changeling: The Dreaming - contributing author (1st and 2nd editions) 

* Players Guide for Changeling: The Dreaming - author and designer 

* Black Furies - author and designer


다른 책들

* Ravens in the Library - editor & contributing author, with Sandra Buskirk (2009, Quiet Thunder Productions). 

* Love Wisdom — A Soul’s Journey to Wellness (editor) by Dr. Shannon South (2009, Trafford Publishing). 

* Rites of Pleasure: Sexuality in Wicca and NeoPaganism - contributing author, edited by Jennifer Hunter (2004, Citadel Press). 


시상에...


일단 계속하자. 이 책의 도입부는 조잡한 단편 소설을 포장하려는 화이트 울프의 시원찮은 모조품이다. 특별한 점은 이 도입부는 너무 짧아서 평범한 편집이라면 한 페이지에도 들어갈 내용이라는 것이다. 도입부는 새시작을 위해 국경을 넘어가려는 멕시코 여자 이야기인데. 도발적인 내용으로 시작한다.


<내가 이 나라에 왔을 때, 나는 사막을 걸어서 건넜다.


 우리는 상한 토티야와 가축 물통에서 훔친 물을 마시며 밤에 움직였다. 


안내인은 자기를 '코요테'라고 불렀는데, 그의 내면에 있는 유일한 짐승은 인간이었다.>


이 여자는 저런 안내인들이 사막에서 사람들에게 어떤 끔찍한 짓을 하는지 설명한다. 놀랍게도 안내인은 여자를 어느날 밤 강간한다. 그 와중에 여자는 닭을 훔쳐먹던 회색 늑대를 아버지가 죽이는 걸 보고 충격받아 질질 짜자 아버지가 소리쳤던 일을 회상한다. 비명을 지르며 깨어난 그녀는 변신해서 강간범 가이드를 찢어 죽이고 사막 한가운데에서 피투성이인 채 벌거벗은 상태로 혼자 깨어난다.


책 본문은 아직 보지도 않았는데 강간, 상징적인 자연 강간, 자연의 복수, 누드, 살해가 나왔다. 도입부는 책 내용을 정확하게 알려준다. 


들어가는 장은 인간을 자연을 망치고 내면의 짐승으로부터 도피하는 똑똑한 원숭이 어쩌구 저쩌구라고 표현한다. owod 댕댕이들에 있었던 쪽팔리는 내용들이다. 또 성적 언어는 '동물적 감각', '열정적', '아름다움', '빠르게 빠져드는'이란 표현들처럼 변신족과 동물들을 통틀어 말할 때 흔히 사용되는 말이라고 설명한다. 난 이게 보편적인 강한 감정과 본능을 이야기하려 한다는 건 알겠지만 만약 작가들이 변신족과 동물들은 섹스를 하고 싶어한다는 말을 하려던 게 아니라면 좆나 잘못 쓴 거다.


여기서 이 책은 변신족이 무엇인지 정의내린다.


<변신족의 일원이란 내면의 동물과 형이상학적 연결을 공유하는 사람이다. 이 연결은 그 사람이 인간과 동물 형태 사이에서 변할 수 있게 한다. 연결은 내재적이고 원시적이며 신비롭다. 이게 어떻게, 왜 이루어지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일단 일어나면 죽기 전까지 이 연결은 끊어지지 않는다. >


그래. 이 책은 반인반수 서플먼트지...그건 그렇고 저자들이 퍼리 팬덤을 대충 넘어갈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인데, 세상에, 이놈들은 거기다 정면으로 들이받는다.


일단 넘어가서, 캐릭터 생성의 첫번째 축이 나온다. 지위(accord)이다. nwod 시스템에서 모든 라인업은 초자연체마다 두 개의 주된 카테고리가 있다. 쉽게 말하면 '종족 비슷한 것'과 '클래스 비슷한 것'이지만 그것처럼 제약이 많지는 않다. '종족 비슷한 것'은 거머리의 경우 클랜이고, 체인즐링의 Seemings이고 뭐 그렇다. '직업 비슷한 것'은 속하는 종족의 세부구분이다. 이건 사회적 성분이나 따르는 철학인데 체인즐링의 Courts, 댕댕이의 부족 따위다. 여기서 직업 비슷한 것은 '영혼의 노래'(웃기지도 않은 소리다)라고도 불리는 '지위'다. 이것은 '기다림, 경계심, 굶주림, 분노로 이루어진 영적 조화'라고 한다. 간단히 말하자면 캐릭터의 성격과 역할이다. 지위는 덴 워더(양육/보호), 하트 리퍼(사냥), 루트 위버(건축가), 선 체이서(트릭스터), 윈드 댄서(직관적/사려깊음)이 존재한다. 이 책은 변신족의 사회는 너무 파편적이고 넓게 퍼져 있어 실제적인 변신족 사회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내가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곰인간들의 의회'라는 단어가 나오길래 수상들이 논쟁 중 곰으로 변신해 레슬링을 한다면 의회가 더 잘 돌아갈 것 같아서다.


어쨌든, 두 번째 축은 더 막연한데, 나후알(nahual), 또는 영적 동물이다. 당신은 꿈에서 당신의 힘과 성격, 변신할 수 있는 모습과 능력을 반영하는 동물을 볼 수 있다. nwod 댕댕이를 읽었거나 늑대인간 영화를 봤으면 대충 짐작 갈 것이다. 그러면 당신은 이걸 보여주는 그림으로 뭘 쓰고 싶은가? 달을 향해 하울링하는 늑대인간? 사람을 먹는 악어인간? 아니면 좀 더 이상한 거? 그물 친 거미인간은 어떤가?


웃기시네. 여기는 조류인간의 유두가 나온다.


왼쪽 아래 남자의 '잭 다니엘스 아니다' 병을 보면 다니엘스가 달렉처럼 보인다. 난 차라리 달렉주를 마시겠다.


새 유방과 같은 페이지를 보면 인간이 얼마나 또라이들이고(여자도 남자들만큼 나쁘다는 유치한 증명과 함께) 자연이 변신족으로 맞서 싸우며 변신족이 지구를 강간에 인간에 대한 혐오감과 인간에 대한 공감 사이에서 계속 균형을 맞추는지 설명한다. 그러므로 변신족에게 평화란 없고, 두 세계 모두에게 낯설고 어쩌구저쩌구 외골격으로 기어다니면 껍질은 치료가 안돼요. 


그 다음은 변신족에 대한 신화와 전설 목록이다. 대부분은 이미 말한 것이거나 다음 장의 내용 떡밥이다. 하지만 두 가지는 집어 설명해야 할 만큼 구리다.


<동물 종족은 모두 특별한 민족 구성을 가진다: 신화는 사실에 기반한다. 페럴(역: 변신족을 말하는 다른 명칭)은 어느 민족에서든 태어날 수 있다. 하지만 대체로 그 특정 동물이 가까이에서 살고, 상징적 연결고리가 있는 지방의 사람들에게서 태어나는 게 대부분이다. 쿠거인간은 예를 들어 아메리카 혈통에서 오고 사자인간은 아프리카 계통에서 나타날 것이다.


페럴들은 인간인 괴짜 '퍼리들'이다. 일부 사실인 신화, 어떤 사람들은 자신을 인두겁을 쓴 동물로 표현한다. 이런 therian(역: 자신이 반인반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일부는 변신 능력을 가지기도 한다. 하지만 퍼리는 인간이고 페럴들은 그보다 조금 더...>


...병신같은 섹드립과 owod의 인종주의부정으로 돌아가서 이 책 볼때마다 쪽팔린다. 말하자면 이 라인업의 테마는 '부주의한 의분'이고 분위기는 '조잡한 섹드립'이다. 


마지막 섹션은 여기와는 별로 상관도 없거나 대충 짜깁은 내용들로 만든 '참고 자료' 부분이다. 시저 밀란과 불편한 진실이 동기부여가 됐다니 웃기는 소리다. 마지막은 용어 사전에서 가져온 항목이다.


<똥이야기shit-speak : 파괴를 통한 동물적 소통, 인간이 역겹다고 생각하는 방법을 통한 자신의 표현.>


다음 내용 : 보면서 자기 살을 잡아뜯고 싶을 정도로 병신같은 설정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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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 느껴지는 개같음을 번역할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