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눈에 보이는 모든걸 파밍하는데 


그냥 잡은 잡몹의 잡다한 템부터 바닥에 깔려 있는 자잘한 나무나 광석 에서


보이는 돌조각 부터 맵에 장식으로 둔 잡다한 장식템까지 다 집어감


이유를 물어보면 그냥 돈을 벌기 위해서래...


약간 캐릭터가 그런 컨셉 자리잡아버려서 자제해달라고 말하기 힘들어진것도 있고 


뭔가 열심히 파밍하고 그걸로 성취감 느껴하는것같아 하니 


이걸 못하게 하기에는 너무 좋아하는것 같음 진짜 뭔가 개 뿌듯해보임


근데 제일 큰 문제는 굳이 할 상황이 아닌데도 하니까 


진행 더뎌지거나 일일이 챙기는 내가 굉장히 피곤해짐


그 플레이어가 열심히 파밍한 수많은 아이템을 활용해야할 


상황을 따로 마련해줘야하는게 좀 큰 부담임 


주은 템들을 그냥 잡동사니 취급해버리면 좀 그렇고


진짜 그냥 대놓고 하지말라하거나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런식으로 넘어가면  나같아도 싫을거 같은데 


템파밍 집착적으로 해본 사람들이나 이런 플레이어 겪어본 GM들은 어떻게 생각함?


말리는게 맞음 아니면 그냥 하고싶은데로 해주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