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TRPG 하던 친구들이랑 세션 한번 돌자 해서 부랴부랴 3시간만에 브금 시나리오 적 그림 NPC 준비까지 죄다 끝냈는데

시발 한새끼는 늦어서 오지도 않고

누구는 개인사정 때문에 오지도 않는 놈 기다리다가 가버리고


시발 내가 뭐때문에 이 파티 마스터링을 해야하는지 의문이 든다

하자 했을때 준비 딱 해놓고 기다리면

'아 미안 나 일정~' 하고 가버리는데

시발 책임감을 좀 가지라고 개 씹새끼들아

3시간동안 준비하고 캐릭터 특색 살려서 전에 상호작용한 대상이랑 엮어둬도 시발 와서 하지를 않는데

이건 시발 그냥 TRPG가 아니라 자캐딸 아니냐?


진짜 이렬러고 마스터 택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