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이란 무엇인가?


무술(武術)과 협의(俠義)가 공존하기에 무협(武俠)이다.


무(武)가 주인이 되면 협(俠)이 존재할 수 없고,
협(俠)이 주인이 되면 무(武)가 존재할 수 없으니,


무(武)와 협(俠)이 함께하여야만 비로소 무협(武俠).


이를 오판(五辨)으로 치환하자면, 협객의 앞길을 막아서는 마교를 배제하는 과정은 무(武)이며, 협객의 수련에 도움을 주는 기연을 만나는 것은 협(俠)이니


사회와 전투의 비중이 오할 남짓으로 알맞게 떨어지는 디앤디는 실로 무협(武俠)이라 칭하기에 손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