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등장인물이나 인물 간의 미묘한 알력 묘사하면 기억함?
NPC간의 관계성은커녕 나온 인물 이름조차 기억 못하는 사람이 수두룩 빽빽한데 뭘 자연스럽게 녹여냄.
물론 그렇게 어려운 정치씬, 안 넣는 게 낫다고 할 수 있음.
근데 그게 취향인 사람이 있는 법이고
보통 정치씬이 있는 세션에는 최소 1명 이상이 그런 사람임.
그런 씬을 넣은 마스터.
은유하면 기억 못해서 직접 설명해야 하는 플레이어 태반 + 마스터의 정치씬 욕구의 결과물이 설명충 정치씬임
NPC간의 관계성은커녕 나온 인물 이름조차 기억 못하는 사람이 수두룩 빽빽한데 뭘 자연스럽게 녹여냄.
물론 그렇게 어려운 정치씬, 안 넣는 게 낫다고 할 수 있음.
근데 그게 취향인 사람이 있는 법이고
보통 정치씬이 있는 세션에는 최소 1명 이상이 그런 사람임.
그런 씬을 넣은 마스터.
은유하면 기억 못해서 직접 설명해야 하는 플레이어 태반 + 마스터의 정치씬 욕구의 결과물이 설명충 정치씬임
사실 은유 같은 거 할 거면 소설 쓰는 게 맞긴해
ㄹㅇ 그냥 trpg라는 장르상 그럴 수밖에 없어서 그런 건데, 마스터가 못했을 뿐이고, 자연스럽게 녹여내야 했다 운운하는 거 존나 웃김.
오롯이 혼자 쓰는 소설도 심상이 일치가 안 돼서 읽는 사람마다 생각하는 거 다 다른데, 되도록 심상을 일치시켜야 하는 tr하면서 마스터가 무슨 은유니 지랄이니 작품 만들려고 하는 거 보면 초큼 그럼...
그냥 담백하게 사실만 묘사하라고
은유같은 건 바라지도 않았음. 자연스럽게 녹이라는 말이 글 속에 녹여서 보여주라는 의미만 뜻하는건 아니잖아. 파티가 던전 돌다가 오랫만에 마을에 왔는데 기다렸다는 듯이 사연있는 거지가 접근해서 난 어디어디의 영주 누구누구 인데, 지금은 미묘한 가족의 사정때문에 쫒겨났지. 참 불쌍하지 않나? 마침 날 잡으러 온 암살자가 오는군. 이러면 뭔 생각이 드냐?
뭐래 시발아 휘말리게 하지말고 꺼져. 라는 생각 밖에 안들지 않냐? 이런 급전개식 정치 or 가문일에 엮기하고 그 다음엔 설명 줄줄 말하니까 좆같은거지
난 재밌는거같은데 왜...?
플블이 몰입하거나 적극적으로 알려고 하는 환경조성이 필요한거 같다. 일단 정치극에 끼어들 수 밖에 없는 상황과 기억할 수 밖에 없는 사건들로 서서히 좁혀가며 진행해야겠지.
솔직히 플레이어가 관심이 없으니까 기억을 안하는건데 마스터가 못해서 그렇다,자연스럽게 녹여내라 이지랄하는거보면 대가리 깨버리고 싶음 평소에 지들 취향으로 맞춰주면 가끔가다 좀 열의를 보이라고 십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