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그런식으로 마스터가 맘대로 pc들 그자리에서 메테오 엔딩 낼 수 있는게 trpg인데
왜 어떻게든 게임하면서 손해 조금이라도 안보려고 발작하는 부류가 꼭 나오는지 모르겠음
백날 무슨 빌드 성능이니 파워빌드니 해봤자 그냥 마스터가 내주는 몹 상대로 꺼드럭거리는 거 밖에 더 되나
그 좆쩌는 빌드로 오크들 학살해봤자 전투 끝나면 마법에 걸려 변신했던 마을주민들이었습니다 한줄로 엿맥일수 있는게 마스턴데
왜 어떻게든 게임하면서 손해 조금이라도 안보려고 발작하는 부류가 꼭 나오는지 모르겠음
백날 무슨 빌드 성능이니 파워빌드니 해봤자 그냥 마스터가 내주는 몹 상대로 꺼드럭거리는 거 밖에 더 되나
그 좆쩌는 빌드로 오크들 학살해봤자 전투 끝나면 마법에 걸려 변신했던 마을주민들이었습니다 한줄로 엿맥일수 있는게 마스턴데
그런식으로 생각할거면 빌드 제공하는 룰을 왜 함? 그냥 역극이나 하지?
근데 TRPG도 결국 역극의 범주에 들어갈수 있는거 아닌?가?
기본적으로 시트는 마스터랑 플레이어의 거대한 합의의 일부지. 그걸 합의된 범위에서 가지고 놀아야지 그걸 가지고 마스터랑 싸울라고 하면 대가리 깨지는 거고.
이야기의 맥락과는 무관하게 여하튼 룰적으로 가능한 최대한 강한 캐릭터를 만들고 굴리는 걸 일종의 로망으로 여기는 사람들도 있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