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온/오프로 세션 연지 10번정도 된 초보 마스터임.
주로 크툴루 / 댄디를 주로 하는데, 크툴루나 댄디 룰이 다른 룰(겁스, 던전월드, 인세인같이)들에 비해서 얼마나 어렵고 쉬운지 가늠이 안 되네.
플레이어 시점에서 여러번 세션을 참가해보면 이 룰은 다른 룰들에 비해 어떠어떠하다 대강이라도 알 수 있을거 같은데 플레이어 경험이 없어서 가늠이 안 되네.
친구들이랑 온/오프로 세션 연지 10번정도 된 초보 마스터임.
주로 크툴루 / 댄디를 주로 하는데, 크툴루나 댄디 룰이 다른 룰(겁스, 던전월드, 인세인같이)들에 비해서 얼마나 어렵고 쉬운지 가늠이 안 되네.
플레이어 시점에서 여러번 세션을 참가해보면 이 룰은 다른 룰들에 비해 어떠어떠하다 대강이라도 알 수 있을거 같은데 플레이어 경험이 없어서 가늠이 안 되네.
던월은 사실상 플레이어가 할 판정은 2d6하나뿐이지
이게 룰도 수천가지인 데다가 세션을 어떤 방향으로 진행시켜 나가냐(댄디도 고렙과 저렙이 완전 다른 게임인 걸로 앎)에 따라서도 다르고, 무엇보다 사람마다 쉬운 거랑 어려운 게 다 다르니 '얼마나 복잡하다'라고 말할 건 아닌 거 같음...
겁스도 피해 제하면 대체로 3d6 뿐이긴 한데 비슷한 효과를 내는 여러 선택지들이 많고(블락 닷지 패리가 전부 별개의 행동이란 거 아십니까?) 5판에 비해 모디파이어의 원천이 다양함.
겁스 엄청 복잡해보이던데 어렵진 않음? 상황마다 다 판정같은거 있고 서플도 엄청 많다 알고있는데
Gm이 갈리면 플레이어들은 할만하다. 아무튼 전투에서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유효행동이 댄디보다 많아서 나도 플레이어로 처음 할때 요약표놓고 하긴 함.
서플은 그러니까 댄디 캠페인 세팅 책과 비슷. 테마에 맞는 장단점과 템들 추가해주고 그에 대한 활용법 적어둔거.
플레이하는 팀원새끼들이 죄다 루니들이라 지금도 충분히 고통받는중임.. 겁스는 쳐다도 못볼듯 ㅋㅋㅋㅋㅋㅋㅋ
룰마다 방향성이 너무 다름
다시말해 복잡함을 가릴 수가 없단거지?
다른룰이랑 비교하면 복잡한편에 속하긴 함 그런데 그렇다고 엄청 복잡한건 또 아니란 느낌
티알 쌉늒네라 외울것도 많고 배울것도 많음;
둘 다 옛날 룰이라서 - 약속된 클리셰가 없다 -> PL이 온갖 선언을 다 한다 -> 각 행동에 따른 판정 기능이 수십 종류가 있다 - 판수가 많다 -> 추가 시스템이 많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외울게 많아서 복잡한 룰임. 대신 직관적이고 해석의 차이가 문제될 여지는 거의 없음. 물론 더 복잡한 룰도 있지만, 보통 국내에선 잘 안하는듯
그래도 크툴루는 거의 1d100으로 통일돼서 할만하더라고
난 coc 7판 광기와 부상 룰이 제일 복잡하다고 생각했다. 전투는 상당히 단순하지.
전투는 진짜 확률 싸움이더라 ㅇㅇ
댄디는 안 깊은데 넓기가 존나 넓어서 그거 다 파악하는게 어려움 ㄹㅇㅋㅋ
마법 외우고 번역하고 판단하는게 제일 빡세더라 ㄹㅇ
데이터/규칙 외우는 수고만 따진다면 겁스가 제일 빡세고 그 다음이 댄디, 크툴루랑 인세인은 특이한 부분 몇가지 숙지해두면 나머지는 직관적인 편이고, 던월은 룰 자체만 놓고 보면 별거 없음
컴퓨터 게임을 TR로 구현한거 함 보면 아 이게 진짜 복잡한 룰이구나 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