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플레이에서의 '역경'에 대한 화제가 나오니 생각나는, 전에 갤에서 본 글
ㅁㅁ(183.100)
2022-11-24 23:34
추천 1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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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 같으면 저런 치밀한 안배로 극적인 사건을 보여준 마스터에게 박수치고 칭찬할거 같은데 왜 욕을 하는 거지? 난 좋기만 할 거 같음.
ㄴ변태
심상 통일을 하지 않다니 하수군
복선을 깔고 그 복선을 이용하는 방식 자체는 난 나쁘지 않다고 봄. 다만 플레이어가 정말 서로 합이 맞고 척하면 착 알아들을 정도로 믿음이 있는 거 아니면 마스터는 누가 봐도 알 수 있을 정도로 노골적으로 복선을 깔았어야 한다. 그랬다면 저런 상황까진 안 왔겠지.
까놓고 말해서 누가 골렘 한번이라도 때리(때리려고 하)는순간 공주 들어있는거 대놓고 알 수 있게 해주는게 훨씬 드라마틱 했을거라고 봄
진짜로 그냥 다른거 할 필요 없이 전사 공격할 때 "당신이 검을 찌르려 하는 순간 모든 것을 끊어내는 당신의 검에서 새어나오는 영험한 빛이 골렘의 핵의 굴절면 사이로 투과되어 무언가를 비춥니다. 당신이 그녀에게 준 약혼 반지입니다. 당신의 검은 당신의 눈을 가린 검은 장막을 베어버리고 진실을 당신에게 보여줍니다. 이 골렘 속 그녀가 있습니다. " 이 정도로만 알려줬어도 전사 개뽕찼을텐데
ㅇㅇ 저건 뽕을 위한 역경이 아니라 마스터가 대마왕 빙의해서 진짜로 이겨먹을려고 깐 사기도박판임
저기 댓글에 나온말이긴 한데 진짜 국왕한테 영상 녹화해서 보내주는건 글로봐서 그런가 개 어거지같은데 ㅋㅋㅋㅋ
개어거지같은데 아니 시발 지들이 봐도 어쩔수 없는 상황이거나 낚였다고 공감해주는 사람이 없는것도 아닐텐데 대마왕이 멀쩡히 살아있는 상황에서 왕국이 용사파티 쫒는게 시발 말이되냐? 개연성부터가 좆지랄인데 그냥 소설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