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덕풍인거 같음개인적은 씹닥/애니풍 세션이라 하면 소년점프 감성으로 생각하는 편인데 (원나블+죠죠같은)보면 완전 모에계열로 접근하는 사람도 많은듯하기야 만화 스펙트럼이 아는만큼 보이는거긴 한데그냥 생각나서 써봄
원나블에 죠죠는 씹덕이라기엔 좀 미소녀가 부족하잖아
"소년점프 감성" 으로 치면 미소녀 꽤 많음,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같은것만 봐도..
소년만화의 여캐랑 미소녀동물원의 여캐는 완전히 다른모습이다보니
거기도 중력조종이나 물건창조같은 미소녀가 나오긴 하는데, 주역은 남캐들의 성장이나 우정이잖아? 마치 케이온에도 우정이라던가 노력같은게 나오지만 그게 소년만화 감성이라기엔 묘하게 다르듯.
개인적으로 오타쿠가 아니라 씹이라는 말이 붙었으니 미소녀가 잔뜩 나오고 와이와이 하는 느낌이어야 하지 않나, 싶음.
애당초 소년만화는 10대이상 대중적으로 즐기는장르니까 씹덕이라긴 미묘하고 씹덕이라고 할정도면 단순히 만화만보는게아니라 귀여운여캐가없으면 안본다 수준까지 가버린 경우같음
똥퍼부터시작된 미소녀동물원의 계보나 미연시정도가 씹덕인듯
123.212// 근데 단어 사용은 그냥 딱히 씹덕/오타쿠 나누는 느낌보단 그냥 씹덕=오타쿠에 가깝게 쓰이지 않냐, 인터넷 채팅창 같은것만 봐도 걍 네다씹이라고 하는거 보면.. 그래서 심상 맞추기 더 어려운거같음.
그냥 TRPG라고 하면 누군 d20 떠올리고 누군 크툴루 떠올리도 누군 던월 떠올리는것처럼 단순히 씹덕풍이라 하면 사람마다 떠올리는게 다르겠지
씹덕이란 자체로 스펙트럼이 되게 넓음. 아는 아저씨 중에 본인은 씹덕이라고 하지만 미소녀 아니메 계통 그림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걍 사실상 일본쪽 서브컬쳐 향유층을 대표하는 단어가 된 느낌임.
단순히 모에계열 쪽으로만 한정해도 여러 스펙트럼이 있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