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만 1년인지 2년 돌리고 어쩌다보니까 연이 닿아서 마스터링 품앗이에 참가하게 됐다.

어제부로 4번정도 돌렸는데 그럭저럭 기초는 뗀거같아서 만족중.



면역 길러야된다면서 일부러 루니질하는 자칭 백신 새끼 하나랑

아닌척하면서 마스터를 위해주는 씹 악질 룰치킨 백신 새끼 하나랑

정말 정석적인 플레잉으로 내 마음의 위안이 되어주는 팀원 하나....
(근데 주사위는 왜 그꼬라지니? 니가 메인딜런데 공격 4번중에 펌블 3번을 띄워버리면 씨1발....)


보고있냐 씹새끼들아? 고맙다 아주....


ps.아무튼 마스터링은 평소에 팀 이루던 애들이랑 하면 부담감이 덜하다.
그리고 플레이어 짬밥이 있으니까 자기가 어떤 마스터링을 하고싶은지 지향점이 생기고, 플레이어들의 조언에 휘둘릴 일은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