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흐홀츠라고 하는 독일 배우가 연기한 의무관인 독토르 레씽

인생은 아름다워의 등장인물로 영화의 도입부와 후반부에 등장함.

도입부에서는 단순히 독일인 의사로 수수께끼를 좋아하며, 재치를 가지고 수수께끼를 해결하는 주인공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 인물로 그려짐.

독일로 귀국하면서 영화 중반에는 등장하지 않다가, 주인공이 수용소에 끌려간 후반부부터 등장. 레씽 박사의 등장을 본 관객들은 대부분

박사가 주인공을 구해줄 거라고 생각했으나, 주인공을 구하기는 커녕, 단순히 친구가 자신에게 보내준 수수께끼를 풀기 위한 도구로만 주인공을 볼 뿐 구할 생각을 전혀하지 않음.

 

영화보면서 이런 캐릭터도 나름 독특하다고 생각. 배신을 때리는 것도 아니고, 처음의 인물상 그대로 가지고 가지만, 까놓고 보니 인간을 벗어난 괴물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