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검사, 기쉬라고 해도 사람마다 생각하는 이미지가 다 다르므로
내가 생각하는 마검사스러움 기준을 미리 깔아두겠음
1. 마검사는 마법과 칼질을 모두 사용하는 정도가 높을 수록
여기서 사용한다는 마법적 능력이랑 밀리어택을 갖고 있기만 한게 아니라
두가지 능력을 모두 갖추고 상황에따라 액션으로 무엇을 할지 고민할 수 있는 정도임
마법:칼질이 5:5에 가까울수록 이상적
부밍이나 GFB는 칼질에 들어감
2. 자신에게 마법으로 버프를 걸 수 있는 능력이 강할수록
마검사 뽕중 하나가 자버프 둘둘말고 칼질이니까
3. 칼질에 마법적 능력을 섞기 쉬울수록
2번이랑 비슷한데 좀 다름
검에 마법걸고 터트리는것도 마검사 뽕이 아니겠음?
블레이드 캔트립이나 스마이트 같은건 마검사스러움
이상 3종 기준으로 마검사스럽다고 판단할거임
1. 엘드리치 나이트
마법쓸줄 아는 검사
엘드리치 나이트는 파이터의 약점을 시전능력으로 보완하는 섭클임
칼질이 존나 쌘 클래스인만큼 어설픈 주문 날리느니 칼질하는게 훨씬 효율적이고
쓸만한 버프기를 얻는 레벨도 엄청 늦음
거의 없는 슬롯은 리액션 생존기나 이동기로 쓰기 바쁘고
기껏해야 유틸로 파인드 패밀리어 쓰는 정도라서
마검사스러움은 굉장히 약함
반대로 방어적 능력은 최상위권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방어투자는 하지 않고
상대 머리 깨부수다가 생존기나 쓰는게 이상적
지능에 투자는 거의 안해도 굴리는데 지장이 없어서
MAD는 거의 없음
3번 기준은 좀 애매하게 들어가는데
7렙 피쳐받고 10렙까진 액션으로 칼질 캔트립 보액으로 칼질은 되지만
GWM에 달린 보액칼질이랑 겹치고 (찍는다면) PM랑 상극이라
캔트립을 쓸지 말지 고민이 많이됨
11렙찍으면 그럴 걱정 사라지고 칼질 3번할거라 괜찮음
엘드리치 나이트 하면서 마검사뽕이 너무 부족하다 싶으면
마스터한테 Giant Option의
Ember of the Fire Giant라는 피트 써봐도 되냐고 허락받는거도 좋음
칼질 한번 대신 주변에 일으키고 광역 선택 화염딜이 가능함
근데 피트 2개나 쳐먹으니 알아서 빌드 잘 짜야됨
이 피트는 아마 자이언트 서플에 정식으로 풀릴듯?
2. 아케인 트릭스터
부밍발사기
파인드 패밀리어를 정찰기로 쓴다거나
함정 해제를 메이지 핸드로 한다거나
비전투상황에서 유틸성은 상당히 올라가지만
전투에서 로그의 액션은 결국 스닉을 위한 칼질에 쓰임
물론 부밍 블레이드를 찍고 칼질하거나
7렙부턴 쉐도우 블레이드로 부밍을 하면(sage advice에 따르면 가능하지만 마스터에게 되냐고 물어보는게 좋음)
칼질+마법이란 뽕이 없는건 아니지만
액션으로 칼질이 고정된 EK처럼
액션으로 부밍이 고정된거라 마검사뽕이 덜남
셀프 헤이스트로 래디액션걸면 라운드당 2회 스닉을 날릴 수도 있지만
13레벨에나 가능한거라 너무 고레벨이 요구되고 카운터맞기도 쉬움
3. 밸러 바드
검방들기만 한 바드
풀캐스터에 파티 지원능력도 좋은 바드가 방어력까지 좋아짐
근데 칼질은 빈약함
5판 특성상 검방은 딜이 안나오는 편인데
밸러는 칼질이 강해지는 피쳐가 엑스트라 어택 뿐임
그렇다고 버프기 훔쳐와서 자버프 걸고 칼질하기에는
훔치는 레벨이 10렙이라 느리고
훔쳐온 버프걸고 칼질해도 다른 밀리나 마검사랑 비교해보면 초라함
1렙만 더 오르면 옆집 파이터는 턴당 3번 가끔은 6번 칼질하는데?
4. 소드 바드
칼질하기 위한 바드
밸러랑 다르게 파이팅 스타일도 받고
바딕 인스피레이션을 소모해서 칼질강화도 가능함
물론 여전히 주문날리는게 효율이 좋긴 하지만
전열로 뛰어가서 칼질하는데 부담은 적음
물론 파티원 입장에선 바딕 갈아넣으면서 칼질하는꼴 보면 속터짐
매력 민첩 건강을 다 올려야해서 MAD도 심한 편
5. 배틀 스미스
칼이 아니라 망치를 들어야할거같은 마검사
지능으로 무기공격이 가능해서 능력치를 덜탐
5렙되면 바로 엑스트라 어택도 받고
9렙엔 칼질에 마법 에너지를 보내서 추가딜하는 능력도 얻음
섭클스펠로 실드도 받고
헤이스트나 플라이같은 좋은 버프기도 있고
힛메탈같은 고성능 주문도 사용가능한데
클래스 컨셉 때문에 칼보단 망치를 들고 꽝꽝찍어야 할거같음
마검사로 굴리긴 좋은데 이미지가 미스매치임
6. 블레이드 싱잉
칼질도 쌘 마법사
블싱은 기본적으로 위저드기 때문에 멀리서 주문만 날리는게 효율적임
근데 6렙부터 얘기가 좀 바뀌는데
블싱의 엑스트라 어택은 공격중 1회를 캔트립으로 대체가 가능함
보통 한손검은 GWM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딜효율이 별로인데
블싱은 칼질+부밍칼질이 가능하고 주문풀도 좋고 주문슬롯도 많음
고성능 마법무기가 별로 안나오는 플레이에서는
쉐도우 블레이드 걸고 전열에서 칼질하면
어지간한 밀리 이상의 딜링이 가능해짐
물론 쉐도우 블레이드는 보액주문이라 블송과 겹치기 때문에
1라는 주문날리고 블송킨다음
2라에 쉐도우 블레이드 들고 달려가서 칼질하는 식으로 굴리게됨
물론 후열에서 주문만 날리는게 효율적이지만
칼질을 해도 손해가 그리 크진않고 상황에 따라선 더 좋을수도 있음
하지만 지능 민첩 건강을 다 챙겨야해서 MAD가 극심하고
블싱의 내구력은 어디까지나 블송+실드의 높은 AC에 의존하기 때문에
카운터 스펠 같은 주문으로 리액션이 빠졌을때 연타맞거나
고렙몹의 크리티컬 한방을 맞으면 쉽게 빈사 상태가 되서 조심해야함
7. 헥스블레이드
심각한 조루 마검사
헥블은 마검사로 갖춰야할 것은 다 갖추고 있음
일단은 9레벨 주문까지 시전가능한 캐스터고
헥스같은 딜버프주문도 1렙부터 쓰고
인보케이션으로 다양한 주문과 활용도 되고
5렙에서 엑스트라 어택과 스마이트도 얻고
부족한 광역딜도 9렙엔 콘 오브 콜드를 받음
근데 슬롯이 너무 조루임
10렙까진 숏레당 2번밖에 없는 슬롯으로는
실드같은 주문을 쓰기에는 너무 아까움
9렙찍고 전투에서 콘 오브 콜드 한번 쓰고나면
숏레할때까지 헥스 하나 키고 칼질할뿐임
참고로 숏레해도 헥스 안풀수 있으니까 숏레 자주할거면
헥스는 초반에 켜놓고 숏레하고 회복한 슬롯으로
스마이트나 다른 주문 쓰고 헥스쓰고 칼질도 하면 됨
3티어쯤가면 슬롯이 늘기는 하는데 그래도 적고
이쯤되면 엘블이 존나 쌔짐
그 전이야 칼질 2회공격이나 엘블 2회 공격이나 비슷해도
레벨 오를수록 캔트립이 쌔지는걸 칼질이 못따라감
이런 여러 문제를 해결해주는게 팔라딘과의 멀티클래스임
팔라딘으로 받은 저렙슬롯으로 쉴드를 쓸 수도 있고
극딜이 필요할때 더블 스마이트를 쓸 수도 있고
팔라딘이 가진 MAD의 문제도 어느정도 해결가능함
근데 팔라딘은 마검사가 아니라 성기사니까
배틀 스미스처럼 이미지가 좀 안맞는다는 문제도 있고
멀티클래스가 다 그렇듯이
클래스 핵심능력에 도달하는 레벨이 느려진다는 단점도 있음
팔라딘이나 워 클레릭 같은 경우는
마검사가 아케인 캐스터+밀리라는 이미지기 때문에 다루지 않았음
내가 생각하는 마검사스러움 기준을 미리 깔아두겠음
1. 마검사는 마법과 칼질을 모두 사용하는 정도가 높을 수록
여기서 사용한다는 마법적 능력이랑 밀리어택을 갖고 있기만 한게 아니라
두가지 능력을 모두 갖추고 상황에따라 액션으로 무엇을 할지 고민할 수 있는 정도임
마법:칼질이 5:5에 가까울수록 이상적
부밍이나 GFB는 칼질에 들어감
2. 자신에게 마법으로 버프를 걸 수 있는 능력이 강할수록
마검사 뽕중 하나가 자버프 둘둘말고 칼질이니까
3. 칼질에 마법적 능력을 섞기 쉬울수록
2번이랑 비슷한데 좀 다름
검에 마법걸고 터트리는것도 마검사 뽕이 아니겠음?
블레이드 캔트립이나 스마이트 같은건 마검사스러움
이상 3종 기준으로 마검사스럽다고 판단할거임
1. 엘드리치 나이트
마법쓸줄 아는 검사
엘드리치 나이트는 파이터의 약점을 시전능력으로 보완하는 섭클임
칼질이 존나 쌘 클래스인만큼 어설픈 주문 날리느니 칼질하는게 훨씬 효율적이고
쓸만한 버프기를 얻는 레벨도 엄청 늦음
거의 없는 슬롯은 리액션 생존기나 이동기로 쓰기 바쁘고
기껏해야 유틸로 파인드 패밀리어 쓰는 정도라서
마검사스러움은 굉장히 약함
반대로 방어적 능력은 최상위권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방어투자는 하지 않고
상대 머리 깨부수다가 생존기나 쓰는게 이상적
지능에 투자는 거의 안해도 굴리는데 지장이 없어서
MAD는 거의 없음
3번 기준은 좀 애매하게 들어가는데
7렙 피쳐받고 10렙까진 액션으로 칼질 캔트립 보액으로 칼질은 되지만
GWM에 달린 보액칼질이랑 겹치고 (찍는다면) PM랑 상극이라
캔트립을 쓸지 말지 고민이 많이됨
11렙찍으면 그럴 걱정 사라지고 칼질 3번할거라 괜찮음
엘드리치 나이트 하면서 마검사뽕이 너무 부족하다 싶으면
마스터한테 Giant Option의
Ember of the Fire Giant라는 피트 써봐도 되냐고 허락받는거도 좋음
칼질 한번 대신 주변에 일으키고 광역 선택 화염딜이 가능함
근데 피트 2개나 쳐먹으니 알아서 빌드 잘 짜야됨
이 피트는 아마 자이언트 서플에 정식으로 풀릴듯?
2. 아케인 트릭스터
부밍발사기
파인드 패밀리어를 정찰기로 쓴다거나
함정 해제를 메이지 핸드로 한다거나
비전투상황에서 유틸성은 상당히 올라가지만
전투에서 로그의 액션은 결국 스닉을 위한 칼질에 쓰임
물론 부밍 블레이드를 찍고 칼질하거나
7렙부턴 쉐도우 블레이드로 부밍을 하면(sage advice에 따르면 가능하지만 마스터에게 되냐고 물어보는게 좋음)
칼질+마법이란 뽕이 없는건 아니지만
액션으로 칼질이 고정된 EK처럼
액션으로 부밍이 고정된거라 마검사뽕이 덜남
셀프 헤이스트로 래디액션걸면 라운드당 2회 스닉을 날릴 수도 있지만
13레벨에나 가능한거라 너무 고레벨이 요구되고 카운터맞기도 쉬움
3. 밸러 바드
검방들기만 한 바드
풀캐스터에 파티 지원능력도 좋은 바드가 방어력까지 좋아짐
근데 칼질은 빈약함
5판 특성상 검방은 딜이 안나오는 편인데
밸러는 칼질이 강해지는 피쳐가 엑스트라 어택 뿐임
그렇다고 버프기 훔쳐와서 자버프 걸고 칼질하기에는
훔치는 레벨이 10렙이라 느리고
훔쳐온 버프걸고 칼질해도 다른 밀리나 마검사랑 비교해보면 초라함
1렙만 더 오르면 옆집 파이터는 턴당 3번 가끔은 6번 칼질하는데?
4. 소드 바드
칼질하기 위한 바드
밸러랑 다르게 파이팅 스타일도 받고
바딕 인스피레이션을 소모해서 칼질강화도 가능함
물론 여전히 주문날리는게 효율이 좋긴 하지만
전열로 뛰어가서 칼질하는데 부담은 적음
물론 파티원 입장에선 바딕 갈아넣으면서 칼질하는꼴 보면 속터짐
매력 민첩 건강을 다 올려야해서 MAD도 심한 편
5. 배틀 스미스
칼이 아니라 망치를 들어야할거같은 마검사
지능으로 무기공격이 가능해서 능력치를 덜탐
5렙되면 바로 엑스트라 어택도 받고
9렙엔 칼질에 마법 에너지를 보내서 추가딜하는 능력도 얻음
섭클스펠로 실드도 받고
헤이스트나 플라이같은 좋은 버프기도 있고
힛메탈같은 고성능 주문도 사용가능한데
클래스 컨셉 때문에 칼보단 망치를 들고 꽝꽝찍어야 할거같음
마검사로 굴리긴 좋은데 이미지가 미스매치임
6. 블레이드 싱잉
칼질도 쌘 마법사
블싱은 기본적으로 위저드기 때문에 멀리서 주문만 날리는게 효율적임
근데 6렙부터 얘기가 좀 바뀌는데
블싱의 엑스트라 어택은 공격중 1회를 캔트립으로 대체가 가능함
보통 한손검은 GWM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딜효율이 별로인데
블싱은 칼질+부밍칼질이 가능하고 주문풀도 좋고 주문슬롯도 많음
고성능 마법무기가 별로 안나오는 플레이에서는
쉐도우 블레이드 걸고 전열에서 칼질하면
어지간한 밀리 이상의 딜링이 가능해짐
물론 쉐도우 블레이드는 보액주문이라 블송과 겹치기 때문에
1라는 주문날리고 블송킨다음
2라에 쉐도우 블레이드 들고 달려가서 칼질하는 식으로 굴리게됨
물론 후열에서 주문만 날리는게 효율적이지만
칼질을 해도 손해가 그리 크진않고 상황에 따라선 더 좋을수도 있음
하지만 지능 민첩 건강을 다 챙겨야해서 MAD가 극심하고
블싱의 내구력은 어디까지나 블송+실드의 높은 AC에 의존하기 때문에
카운터 스펠 같은 주문으로 리액션이 빠졌을때 연타맞거나
고렙몹의 크리티컬 한방을 맞으면 쉽게 빈사 상태가 되서 조심해야함
7. 헥스블레이드
심각한 조루 마검사
헥블은 마검사로 갖춰야할 것은 다 갖추고 있음
일단은 9레벨 주문까지 시전가능한 캐스터고
헥스같은 딜버프주문도 1렙부터 쓰고
인보케이션으로 다양한 주문과 활용도 되고
5렙에서 엑스트라 어택과 스마이트도 얻고
부족한 광역딜도 9렙엔 콘 오브 콜드를 받음
근데 슬롯이 너무 조루임
10렙까진 숏레당 2번밖에 없는 슬롯으로는
실드같은 주문을 쓰기에는 너무 아까움
9렙찍고 전투에서 콘 오브 콜드 한번 쓰고나면
숏레할때까지 헥스 하나 키고 칼질할뿐임
참고로 숏레해도 헥스 안풀수 있으니까 숏레 자주할거면
헥스는 초반에 켜놓고 숏레하고 회복한 슬롯으로
스마이트나 다른 주문 쓰고 헥스쓰고 칼질도 하면 됨
3티어쯤가면 슬롯이 늘기는 하는데 그래도 적고
이쯤되면 엘블이 존나 쌔짐
그 전이야 칼질 2회공격이나 엘블 2회 공격이나 비슷해도
레벨 오를수록 캔트립이 쌔지는걸 칼질이 못따라감
이런 여러 문제를 해결해주는게 팔라딘과의 멀티클래스임
팔라딘으로 받은 저렙슬롯으로 쉴드를 쓸 수도 있고
극딜이 필요할때 더블 스마이트를 쓸 수도 있고
팔라딘이 가진 MAD의 문제도 어느정도 해결가능함
근데 팔라딘은 마검사가 아니라 성기사니까
배틀 스미스처럼 이미지가 좀 안맞는다는 문제도 있고
멀티클래스가 다 그렇듯이
클래스 핵심능력에 도달하는 레벨이 느려진다는 단점도 있음
팔라딘이나 워 클레릭 같은 경우는
마검사가 아케인 캐스터+밀리라는 이미지기 때문에 다루지 않았음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제레미가 sage advice랑 트위터에서 '내가 dm이면 하게해준다'가 제일 의미없는듯 결국 원래는 안된단 소리니까
배틀 스미스는 총 쏘는 이미지라고 생각했는데
디바인 계열은 밀리 클레릭은 부밍을 안 들면 에매하고, 부밍 들면 풀 캐스터가 평갑과 방패 끼고 근접전까지 해내고. 팔라딘은 검에 신성력 휘둘러서 패는 느낌. 레인저는 5 레벨 이후로 성장률이 구데기라 다른 애들 따라가려면 멀클 찍먹을 하거나, PC가 머리를 잘 싸매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