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된 레벨과 자금으로 클래스와 장비를 알아서 갖추고 주어진 인카운터를 격파하는 게 주된 컨텐츠인 세션 어떰?
마스터는 다음 세션엔 어떤 몬스터가 몇마리 나올거고 이런 능력이 있다고 다 공개해놓고
플레이어들은 이제 이걸 격파할 수 있는 클래스 조합과 장비들을 서로 상의해서 정하는거지
너무 귀찮나?
마스터는 다음 세션엔 어떤 몬스터가 몇마리 나올거고 이런 능력이 있다고 다 공개해놓고
플레이어들은 이제 이걸 격파할 수 있는 클래스 조합과 장비들을 서로 상의해서 정하는거지
너무 귀찮나?
몬헌인가?
재미있을듯
나는 좋아함 - dc App
괜찮아 보인다. 성향이 맞는 팀원끼리 진행하면 별탈 없다. 어드벤처(특히 던전 크롤)에서 정보 수집이라는 사전 준비로 얻는 게임 데이터라는게 결국 던전에 존재하는 위협의 얼개를 예측하는 거니까 미리 "했다치고" 전략적 재미에 집중하는 것도 좋겠지. 어칼의 회상이나 네오 밴시언 시스템도 사전 준비의 난이도 하락과 관련있고. 마법이나 장비같은 자원 목록을 공개 선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카운터의) 격파가 의도한 대로 되지 않았을 때 어떻게 할 건지도 미리 정하면 좋을 듯. 도망, 재전투, 재시작 모두 의미있지만 누군가는 받아들이기 힘들어 할 수도 있거든.
나는 두근두근함이 좋아서 완전 공개는 별로일듯
근데 내 개인 취향이랑은 별개로 재밌을 거 같음
한두번 정돈 괜찮을거 같은데 여러번 히면 좀 현타올거같음
그다지 재미 없음 정답을 찾는데 시간이 충분히 주어지기 때문에 공략의 정답을 찾기 쉬움 맞춤빌드를 가져갔는데도 게임적 긴장감을 제공하려면 난이도가 매우 높게 설정하게 됨 이러면 어려운 수학 문제 풀어오라는 거랑 비슷해짐
거기다 이제 마스터는 숨겨놨던 능력이라는 설정의 즉석 능력 투입 등의 등의 꼼수가 통하지 않기 때문에 필요한 테크닉 허들이 엄청나게 높아지는건 물론이거니와 모의전등의 사전 시뮬레이션은 반필수가 되고 플레이어가 준비해올거라고 장담 어떻게 할거임? 최적화할것을 계산하고 몬스터 조합 짜놨는데 전력의 절반도 못내면 그냥 TPK나는거임 ㅋㅋㅋ
몇가지 변수로 비공개몹들이나 기능추가해봐 - dc App
PL들끼리 상의하고 하려면 준비기간도 걸릴텐데 글쎄 딱히 특별히 재미가 더 있을거 같지도 않은데 귀찮기만 하다고 생각함
ㄹㅇㅋㅋ
그냥 게임 내적으로 풀고 그에 맞춰서 장비 맞추게 하는게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