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곤충 크리터를 못 쓴게 한이 되서일까. 마스터가 진짜로 벌레와 본격적으로 상대하는 미션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 벌레새끼들은 존나 셌다.
곤충에 사람이 감염되어버려 알파급의 곤충 괴물이 되어버린 새끼.
체력도 체력인데 근접 공격도 존나 셌다.
게다가 특기할만한 공격은 바로 '감염' 특수능력.
얘가 근접 공격을 할때 상당히 높은 확률로 즉사시킬수 있는 능력이다.
곤충을 몸으로 흘려보내서 자기같은 크리터로 만든다나.
실제로 내 캐릭터가 이 능력을 당해서 엣지 부스트를 해서 겨우 살아남았다.
이런 놈을 우리는 다섯 마리를 잡았다.
근접공격+체력이 강력한 곤충형 크리터
위에꺼보다 강하진 않지만 그래도 나름 파워(크리터 전용 마법비스무리한거)도 보유하고 있다.
15마리를 사냥했다.
대망의 보스몹 인섹트 퀸.
이년 마주하니까 주변에 있던 알들을 전부 부화시키드라...
정신 지배같은것도 써서 아군에게 총질도 시키는등... 무시무시한 보스몹이었다.
진짜 아슬아슬하게 부하들이 덮치기 전에 잡았음.
다행히 잡으니까 크리터들이 다시 영계로 돌아가서 미션은 클리어.
상당히 오랜만에 섀도우런으로 댄디처럼 던전 들어가 몬스터를 사냥하는 느낌의 런이었다.
크리터들이 미칠정도로 세지만, 러너들은 더 미쳐있는wwww
저 벌레들이 그 넘어온다는 곤충정령 놈들인가? 섀런은 PC겜 리턴즈하고 SFC용 에뮬겜밖에 해본적 없어서 - dc App
배경설정으로는 연구소에서 뭔 수작질하려다 실패해서 나왔다는 그런 설정임. 지들이 스스로 나온건 아니라더라
예로부터 크리살리드는 반응사격 샷건이 약이었다
이걸 다 잡았다고?! 다이스 갓의 축복이 함께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