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저를 한번도 해본 적 없어서 그냥 레인저 해보지 뭐 하고 쌍검이 어딜~@@!@!@!~~!#$!!!$$@!@ 하고 만든 활 레인저
진짜 마지막으로 한탕만 하고 은퇴할 생각이 가득했다. 이번 보수만 잘 받으면 그 뒤론 적당히 돈 굴려가면서 살거라고
근데 결말에 다가가니 정신나간 시나리오와 거기에 지지 않는 다른 PC들의 모습을 보다가 전투도 모두 끝난 김에 그대로 사라졌고
다들 한참 놀다가 얘 어디감? 해도 사라졌어요 하고 넘어간 뒤 개별 엔딩 때 이야기를 풀었다,
비정상속에서 신경통을 호소하던 피곤한 레인저는 동료들의 모습을 보고 그대로 사라져 은퇴를 결정했다.
원래도 은퇴 은퇴 거리긴 했지만 뭔가 핑계를 만들면서 일을 계속 했는데 아예 그냥 그만뒀다.
이제는 이름도 버리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 새로운 행복을 찾아가겠지
동료PC들이 했던 행동의 일부
보스로 나왔던 드워프를 기절 시킨 뒤 여체화 물약을 먹여서 강제 성전환
그 이후 눈을 떠 당황하던 드워프에게 매혹의 물약을 다시 강제로 먹여 자신을 사랑하게 만듦
젊어지는 물약을 발견한 뒤 그 즉시 마시면서 씹덕 포트를 좀더 어린 버전으로 바꾸며 놂
임무를 준 나이 든 촌장에게 젊음 + 여체화 + 매혹 물약을 모두 먹여 젊은 여성으로 만든 뒤 희롱
저 세가지 물약은 보스 캐릭터가 남녀노소 구분없이 자기 취향의 여자로 만들어 희롱하려는 목적으로 만든거고 우리의 목적은 그걸 막는거였음
'보스의 의지를 계승하는 주인공'
이...이게 뭐노
다음 캠페인에는 영원한 젊음을 누리며 드워프 섹노를 거느린 씹덕 PC가 보스가 되는 거냐
레인저 성능 어땠음?
아니 다른 pc들은 왤케 광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