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엘리트층이 과학기술 개발에 열의가 있는지가 문제일것 같은데?
신이나 마법이 있어도 식자층이 자연을 관찰하고 이론 과학을 발전시킬 개연성은 충분하지만
그 이론이 실용적인 기술로 이어질지는 불투명함. 결국 필요와 충분한 이론지식이 만나야만 기술이 발전하는데 이 기술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서민들에게 이론지식이 전달되겠느냔 말이지.
마법같은 이적을 다루지 못하는 서민들이 때때로 놀라운 발명을 할 수 있기는 한데 그것이 보급되느냐도 사실 자본을 가진 상류층이 이 기술의 보급과 개발에 열의가 있는지에 달렸지.
누가 총을 만들어도 귀족이 '그딴거 왜 씀? 마법이 있는데?' 이러면 보급되는데 한참 걸릴거고...자본을 가진 상인계층이 돕는다면 좀 다를 수도 있지만 결국 권력을 가진놈들의 의향이 중요하게 작용함.
신이나 마법이 있어도 식자층이 자연을 관찰하고 이론 과학을 발전시킬 개연성은 충분하지만
그 이론이 실용적인 기술로 이어질지는 불투명함. 결국 필요와 충분한 이론지식이 만나야만 기술이 발전하는데 이 기술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서민들에게 이론지식이 전달되겠느냔 말이지.
마법같은 이적을 다루지 못하는 서민들이 때때로 놀라운 발명을 할 수 있기는 한데 그것이 보급되느냐도 사실 자본을 가진 상류층이 이 기술의 보급과 개발에 열의가 있는지에 달렸지.
누가 총을 만들어도 귀족이 '그딴거 왜 씀? 마법이 있는데?' 이러면 보급되는데 한참 걸릴거고...자본을 가진 상인계층이 돕는다면 좀 다를 수도 있지만 결국 권력을 가진놈들의 의향이 중요하게 작용함.
보급은 별로 안중요함 부유층이 후원을 해주는게 더 중요함
어쨌든 관심을 가져야 후원도 하고 개발도 하고 그 개발된게 보급도 되고 그러지
개발된걸 하층민에게 보급되는건 과학 발전의 결과물로써 일부가 전파된거고 딱히 후원자들이 바란게 아니란거임 중세귀족들이 연금술에 투자하면서 하층민들이 금복사하고 다니는걸 원하면서 투자했겠음?
아래서 다른 사람들이 말했다시피 이론 지식이 기술과 연결이 되기 시작한 것도 아무리 빨리 잡아도 근세 이후임. 과학 뒤에 기술이 붙는 게 자연스러워지는 시점은 산업혁명을 기점으로 봐야 함... 근데 사실 논의가 이쪽으로 가 버리면 '산업혁명은 어떻게 영국에서 발생했나?' '산업혁명 외의 근대화 과정은 불가능한가?' 같은 식의 이야기를, 심지어 마법이 존재하는 세계에서 논의해야 되어버리니 원;;
기술의 발전과 확산은 결국 사회 전체의 풍요와, 개인의 성과를 개인적 성공으로 만들 수 있는 문화 두 가지가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음. 과학혁명은 더 복잡미묘해서 모르겠다. 상류층이 너무 현실주의적이어도 안되고 너무 형이상학적이어도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