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엘리트층이 과학기술 개발에 열의가 있는지가 문제일것 같은데?
신이나 마법이 있어도 식자층이 자연을 관찰하고 이론 과학을 발전시킬 개연성은 충분하지만
그 이론이 실용적인 기술로 이어질지는 불투명함. 결국 필요와 충분한 이론지식이 만나야만 기술이 발전하는데 이 기술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서민들에게 이론지식이 전달되겠느냔 말이지.

마법같은 이적을 다루지 못하는 서민들이 때때로 놀라운 발명을 할 수 있기는 한데 그것이 보급되느냐도 사실 자본을 가진 상류층이 이 기술의 보급과 개발에 열의가 있는지에 달렸지.

누가 총을 만들어도 귀족이 '그딴거 왜 씀? 마법이 있는데?' 이러면 보급되는데 한참 걸릴거고...자본을 가진 상인계층이 돕는다면 좀 다를 수도 있지만 결국 권력을 가진놈들의 의향이 중요하게 작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