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중세, 근세 자연철학자들은 자기가 발견한 것으로 뭔가를 만들어서(만들 게 있긴 하다면) 수익을 내는 기술자와 사업가들을 만나본 적도 없고, 들어본 적도 없겠지만.

마법사들과 마법사들이 만들어내는 물건, 그리고 마법은 따로 떼어놓을 수 없으니까 마법이 실제 중근세의 과학보다 지금 과학기술과 더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