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않은 길'
이게 외계인 침공에 관한 소설인데
차원을 넘나드는 우주선에 새겨진 기술, '하이퍼 드라이브'를 갖고 있는 룩솔란인들이 주인공으로써 등장.
행성들을 하나하나 정복하러 다니는데 이들의 눈에 지구가 밟혔음.
룩솔란인들은 하나하나가 베테랑 전쟁광들이였기 때문에 노련하게 착륙 후 마주한 첫 지구인들을
자신들의 머스킷으로 바람구멍을 내줌.
그러고 나서 생긴 일은 그들이 느끼기에는 신에 가까운 기술의 격차(2039년의 지구 vs 머스킷)로 완전히 개박살이 난 후에
대위 토그람과 조타수 란시르크가 생포당하고 나서 대화를 하는데
이 대화가 핵심임
토그람: 어째서 그들은 하이퍼 드라이브도 없는데 이렇게 강한 것일까?
란시르크: 인간 과학자가 한 시인의 시를 들려주었는데, 그것은 갈림길에서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간 자의 이야기였네.
대개의 종족들은 간단한 기술인 '하이퍼 드라이브'를 발견하여 우주로 떠났지만
인간들은 하이퍼 드라이브 없이 살아서 다른 방향으로 기술을 발전시켰다는 거야.
그리고 이제 그들에겐 하이퍼 드라이브가 있고 그걸로 전 우주와 자기들을 고통으로 몰아넣겠지
저 소설 이야기 들을 때마다 생각하는 게 차원초월해서 외우주항행 되는 그 엔진 에너지 폭주만 시켜도 별 다 날아가겠고만 무슨 개소리하냐는 거임. 너무 인간의 폭력성 강조하려고 되도 않는 설정 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