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투리니까 이상해보이거나 네이티브가 보기에 틀린 사투리에 눈길가거나 캐릭터가 구려보이거나 그럴까 물론 중세 영국 판타지 분위기에서 반갑노 이기야 이지랄하겠단게 아니라 현대 한국 배경에서 하면 어떤 느낌일까 이런거임
보플에서 찐투리 봤는데 겁나 찰졌음 그리고 컨셉잡다가 붕괴하는거 엄청 많이 있는 일이니까 걱정 안해도 됨
무협지 캐릭터 하려다가 캐붕해서 무협조무사 소리 듣던놈, 고귀한 영애 캐릭터 해보려다 쇼타 따먹고 마약까지 손대던 놈, 비릿한 위저드 해보려다가 차마 말못할 흑역사로 박제당하고 1주일만에 시트 다시짜온놈 등등 캐릭터는 일단 해봐야 앎
현실에서 어떤지를 생각해보자. 다들 표준어 쓰는데 갑자기 미소녀 여고생이 사투리를 구수하게 벹는다면? 다들 배꼽잡음. 써니처럼 될듯 ㅋㅋ
사투리보단 그 캐릭터의 배경이 중요한것같음 구린지 아닌지는..
중세 영국 판타지에서 사투리 쓰는게 더 잘 떠오르는데 촌놈이나 외궈 느낌을 받음 현대 한국...? 흠...
잘쓰면 문재 안생김
솔직히 현대 한국은 지방 사람들도 젊은 층은 대부분 표준말씨에 가깝게 사용하긴해
보통 사투리를 잘 쓸줄 몰라서 문제가 되지
사투리를 잘 알면 문제가 없는데 보통 그러기가 어려워서...
자신있으면 하면 됨. 보통 실제 하면서 자신감이 타협으로 바뀌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