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작년 겨울 함께하던 팀에서 같이하던 PL분이 장기시나리오 마스터링 잡을테니 해볼사람있냐고 해서
댄디에 목이 마른 나는 장기캠페인이라는말에 바로 하겠다고 손들었음
그때당시에 댄디입문은 2년차 됐었나..? 잘 기억 안나는데 그때까지만해도 내가 했던 클래스가 아케인트릭스터,시프,스카우터 이렇게만 했다 심지어 그외 단편에서도 로그만 함
판델버~분노의대장간~미친마법사의던전 (도중에 DM사정으로 끊김)
이렇게 장기를 하던걸 죄다 로그만 했던지라 이번엔 새로운 도전으로 위자드를 하기로함
그래서 했던게 노-움 위자드
생에 첫 로그를 벗어난 타 클래스인데다가 한번도 해본적없는 풀캐스터인 위자드여서 초보자에게도 추천많이한다는 방호학파 위자드로 했음
별 생각없이 했다가 이래저래 플 하면서 점점 캐릭터성이 잡혔는데 그냥 사고뭉치 장난꾸러기노움이었다
콩주머니궁금해서 땅에 심었다가 미라로드 깨우기도하고 궁금한거 못참고 상자만졌다가 미믹한테도씹히고, 그렇게 데이고도 궁금한거 못참아서 이상한돌 만졌다가 주문슬롯 쪽빨려서 롱레하다 아군죽고
일주일에 1번씩? 그러다가 팀원사정있으면 2주에한번씩 4~5시간 플했는데 진짜 딱 1년걸렸다 근데 이거도 빨리끝난거라드라
다음세션이 마지막일거라는데 이번 시날 끝나면 이제 씹덕 댄디만 즐겨야지
이캐릭 할때만해도 로-어 남캐만 했는데 턀갤 들어오고 씹덕댄디 맛을 본 이후론
이런 씹덕캐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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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