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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읽는건 괜찮아서 원본 룰북 참조하면서 하고 있는데, 초보한테는 데스하우스가 좋다그래서 데스하우스 3층~4층 쯤이거든?
이제 여기 지하 깨고 하면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될텐데... 물론 진행되는대로, 이어지는대로 자연스럽게 흘러가는게 좋을 것 같긴 한데 대략적인 라인을 어떻게 잡는게 좋을지 궁금해서 질문 남김
1. 찾아보니 샌드박스 형식에 가까워서 지역별 특징들을 다 알아둔 상태에서 플레이어가 특정 위치에 도착했을 때 상황에 맞게만 스토리를 이어주면 되는건가?
2. 그렇다고 하면 데스하우스 다음엔 마을 술집 안에 있는 이스마르크한테 가게 해서 스토리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게 좋을까?
3. 마담 이브는 보통 언제 등장시키는게 좋은 편임? 마담 이브 타로 카드 통해서 메인 아이템 위치 정하는 것 같더라고.
4. 보니까 가끔 스트라드 등장시키는게 포인트인 것 같은데, 전여친 못 잊고 전생한 시장 딸 노리고 있는 스토리가 맞음? 너무 졸렬해서 이상함.
난 못해본 스트라드 하니까 괘씸해서 안 알려줌..
흑흑...고멘네
1.네 맞아요 근데 하기전에 밑에 후술할 예언부터 하는거 추천드려요 2.이건 상황에 따라 다르게요. 스트라드를 무찌를만한 계기가 생기고 나서 그것에 대한 무기를 마담이 예언하는데 거기에 배치되는 거라서. 만약 동기가 부족하다면 먼저 만나게 해도 괜찮아요. 3.서사적으로 어떤게 먼저나오는게 이쁜지 보고 판단 위랑 마찬가지요 4.정확히는 그게 스트라드의 저주.
4.스트라드는 다크파워로 부터 힘을 받고 대신해서 영원히 본인이 사랑하는 존재와 사랑하지 못하는 저주를 준거에요.
오 고맙습니다!!
이스마크 무조건 만나게 하는게 좋음 이리나 아빠 장례식으로 교회로 이어갈 수 있고 이리나를 호위하면서 발라키, 크레즈크로 이동하는 계기가 자연스레 이어지기 때문에
스트라드 샌드박스라 하지만 쭉 읽어보면 큰 줄기는 명확함
서쪽 스타팅하면 서사가 약해지는게 이리나라 없어서야
그러게 지금 전체 흐름 한 번 다시 보고 있는데, 이스마크 만나게 해야 이리나를 만나고 움직이게 하면서 스트라드의 주의를 끌 수 있을듯 + 캠프에서 마담 이브도 만나고 스타팅은 동 쪽에서 했어. 의견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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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네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자연스럽게 전여친이라고 적어버렸음 진짜 졸렬함에 가슴이 웅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