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막 하는거 아님....
룰 읽어본 직후 느낌은 아니고, 룰 읽고 캐릭터 메이킹 후, FVTT 들어가서 시트 구성 확인하고 조작 익히면서 주사위 몇번 굴려본 시점에서 받은 인상
1. +1의 가치
육면체를 쓰는 룰이라... 16.666....%를 보정해주니 D20보다 체감이 큰 건 당연함.
스킬 숙련도가 다이스풀 늘리기/결과값 보정으로 이원화 되어 있는데, 후자의 경우엔 그냥 싹 다 보정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주사위에 부어서 실패를 성공으로 만드는 방식임.
주사위 결과에 순응하는게 아니라, 능동적으로 바꾼단 느낌을 받았음. 뭐 플레이 해보면 다 부어도 이게 실패함...? 억까 오지네! 외치겠지만.
2. 전투 거리 단위
원작이 미겜이라 빡빡하게 잴 줄 알았는데, 되게 널널함.
배틀맵을 이동 편의성(예를 들어, 벽이 가로막고 있다거나)에 따라서 몇개 구역으로 나누고, 같은 구역이면 그냥 다 근거리! 로 묶는 방식임.
뭔가 난전에 좋겠다... 싶음.
3. 미겜의 흔적
워해머는 근접 무기로 범위 공격 표현할 때, 공격 횟수를 늘리는 방식으로 표현함.
소울바운드도 그러더라. 조건부로 공격 1회 추가 같은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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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풀이 구린가?
판정 한번에 쓰이는 시간이 길면 여러가지 문제가 생김
육면체 다이스 많이 필요함?
최대 열 여섯? 그정도 필요하겠더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