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슬링에서 승부가 대본으로 정해져 있다고 해서, 선수들의 퍼포먼스적 기량에 감탄할 수 없는 게 아니자늠. "와 내 PC가 툼스톤 파일드라이버를 쓴다!" 하는 거지 뭐. - dc App
Loodiny(a0258369a)2022-12-20 08:36
답글
빌딩하는게 싫으면 페코나 하지 댄디를 왜 함?
익명(223.39)2022-12-20 08:41
답글
댄디같은걸 싫어하는거도 아니고 댄디에서 파빌하는걸 이해를 못한다는건 웃김
익명(223.39)2022-12-20 08:43
답글
파빌을 이해 못한댔지 캐릭터 빌딩이 싫댔나, 서사적으로 자연스러우면 별로 상관없는데, 걍 룰 기능적인것만 죄다 땡겨와서 할꺼면 걍 씹상위호환인 CRPG, MMO RPG 가득한데 왜 여기서 마스터 상대로 꺼드럭거리냔거지. 당장 첫댓부터 TPK내고 텍간엔딩 내란 소리 튀어나온 마당에 ㅋㅋ
익명(104.28)2022-12-20 08:46
답글
빌딩은 이해를 하는데 파빌은 이해를 또 왜 못함? 누가보면 여기서부턴 파빌이고 여기까지만 빌딩입니다 하고 정해준줄
파빌 하는사람 '혼자' 플을 하니까 문제지, 정작 파빌 저격으로 인카운터 짜면 또 마스터 물고 늘어질거면서 ㅋㅋ
익명(104.28)2022-12-20 09:03
답글
파빌짜는거 자체를 이해못한다고 했다가 말 길어지는거보면 왜 자기덧글에 답글 존나 달리는지 알거라고 믿음
익명(223.39)2022-12-20 09:07
답글
머리 식고와서 보니까 내가 글을 좆같이 쓴거 맞네. 예전에 한번 데인것때문에 욱했나봄, 기분 나빴다면 죄송하고. 입 닫고 있겠음.
익명(104.28)2022-12-20 09:36
답글
빠른인정 보기좋노
익명(220.82)2022-12-20 09:46
답글
빌드짜기 놀이: 한정된 자원에서 최대한의 효율을 내는 혼자노는 게임
파워빌드: 상대를 이기기 위해 한정된 자원에서 최대한의 효율을 내려고 하는 행동
캐릭터가 몬스터를 이기는 것이 아니라 플레이어가 마스터를 이기려고 하면 그게 파워빌드임
마스터는 자원의 제한이 없기 때문에 가짜 대결인데, 파워빌드를 하는 사람은 진짜 대결이라고 생각하는거고
마우스빌런(124.197)2022-12-20 09:56
답글
둘을 구분 하는건 어려움
알피지는 태생적으로 서바이벌, 어드벤처 장르이기 때문에 캐릭터의 생존과 활약이 플레이어의 목표달성이 되기 때문임
목표달성을 하려고 하다보니 은연중에 마스터를 이기려고 할때도 있고,
마스터를 딱히 이기려는 의도는 없이 짠 빌드가 인카운터를 카운터칠 때도 있으니까
한두번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해보면 다른 사람들도 본인도 이게 모두의 재미를 늘리는건지 해치는건지 대충 알게 되잖아
굳이 귀찮아서 그런게 아니더라도, 딱 적절하게 인카운터 내놨는데 주사위나 전술 좆박아서 tpk각 날카롭게 떳으면 대가 받아내고 다음 기회를 주는 방식인게 차라리 나음
마스터가 져준다고 한번 인식하면 흥미 잃는 사람들 많아
레슬링이 연극인거 알아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아무리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줘도 그래봤자 연극(리얼리티를 연기하는 연극이라는 측
익명(183.102)2022-12-20 11:50
답글
면이 있기 때문에 더더욱)이라면서 혐오하는사람들이 없는게 아니잖아?
익명(183.102)2022-12-20 11:50
위에서 이야기했지만, 프로레슬링에 가깝다고 봄. 서로 짜고 치는 거 다 알지만, 그럼에도 몰입과 감동이 있잖아. 파빌 같은 경우도 진짜 하드코어하게 즐기는 팀은 세이브 개념 도입해서 재도전을 시킨다든가, 퇴각해서 전략 준비를 다시 한다든가, 세세하게 들어가면 꽤 경우가 다양함.
그냥 보스몹 세게 내고 tpk나면 텍간엔딩 따로 만들면 되잖아 - dc App
내가 그래서 댄디같은거에서 파빌짜는걸 이해를 못함. 걍 마스터 좆같으면 파빌이고 나발이고 메테오엔딩 때리는게 가능한 판에서 무슨 빌드고 전략임
제한된자원으로 최대한의 퍼포먼스를 뽑아내는것도 게임적인 묘미긴하지
근데 보통 근간이 강한거 집고 쓸데없는거집으면서 놀거나 약한거집어서 빡빌드해서 필요한만큼만 센게 재밌긴한듯
프로레슬링에서 승부가 대본으로 정해져 있다고 해서, 선수들의 퍼포먼스적 기량에 감탄할 수 없는 게 아니자늠. "와 내 PC가 툼스톤 파일드라이버를 쓴다!" 하는 거지 뭐. - dc App
빌딩하는게 싫으면 페코나 하지 댄디를 왜 함?
댄디같은걸 싫어하는거도 아니고 댄디에서 파빌하는걸 이해를 못한다는건 웃김
파빌을 이해 못한댔지 캐릭터 빌딩이 싫댔나, 서사적으로 자연스러우면 별로 상관없는데, 걍 룰 기능적인것만 죄다 땡겨와서 할꺼면 걍 씹상위호환인 CRPG, MMO RPG 가득한데 왜 여기서 마스터 상대로 꺼드럭거리냔거지. 당장 첫댓부터 TPK내고 텍간엔딩 내란 소리 튀어나온 마당에 ㅋㅋ
빌딩은 이해를 하는데 파빌은 이해를 또 왜 못함? 누가보면 여기서부턴 파빌이고 여기까지만 빌딩입니다 하고 정해준줄
룰기능적인거만 땡겨서 할거면 crpg mmo rpg가 상위호환이란것도 웃기네 파빌하는 사람은 플을 안하는줄 아나
파빌할 수도 있지 - dc App
할 수 있는 게 많다=재밌다
파빌 하는사람 '혼자' 플을 하니까 문제지, 정작 파빌 저격으로 인카운터 짜면 또 마스터 물고 늘어질거면서 ㅋㅋ
파빌짜는거 자체를 이해못한다고 했다가 말 길어지는거보면 왜 자기덧글에 답글 존나 달리는지 알거라고 믿음
머리 식고와서 보니까 내가 글을 좆같이 쓴거 맞네. 예전에 한번 데인것때문에 욱했나봄, 기분 나빴다면 죄송하고. 입 닫고 있겠음.
빠른인정 보기좋노
빌드짜기 놀이: 한정된 자원에서 최대한의 효율을 내는 혼자노는 게임 파워빌드: 상대를 이기기 위해 한정된 자원에서 최대한의 효율을 내려고 하는 행동 캐릭터가 몬스터를 이기는 것이 아니라 플레이어가 마스터를 이기려고 하면 그게 파워빌드임 마스터는 자원의 제한이 없기 때문에 가짜 대결인데, 파워빌드를 하는 사람은 진짜 대결이라고 생각하는거고
둘을 구분 하는건 어려움 알피지는 태생적으로 서바이벌, 어드벤처 장르이기 때문에 캐릭터의 생존과 활약이 플레이어의 목표달성이 되기 때문임 목표달성을 하려고 하다보니 은연중에 마스터를 이기려고 할때도 있고, 마스터를 딱히 이기려는 의도는 없이 짠 빌드가 인카운터를 카운터칠 때도 있으니까 한두번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해보면 다른 사람들도 본인도 이게 모두의 재미를 늘리는건지 해치는건지 대충 알게 되잖아
효율 따져가며 파빌할꺼면 srpg하지 댄디 왜함? - dc App
마스터도 일일이 계산하면서 빌딩 짜려면 존나 귀찮은데 좀 인카운터 조졌다 싶으면 개같이 도망쳐야지 뭘 돈받고 져줘
굳이 귀찮아서 그런게 아니더라도, 딱 적절하게 인카운터 내놨는데 주사위나 전술 좆박아서 tpk각 날카롭게 떳으면 대가 받아내고 다음 기회를 주는 방식인게 차라리 나음 마스터가 져준다고 한번 인식하면 흥미 잃는 사람들 많아 레슬링이 연극인거 알아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아무리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줘도 그래봤자 연극(리얼리티를 연기하는 연극이라는 측
면이 있기 때문에 더더욱)이라면서 혐오하는사람들이 없는게 아니잖아?
위에서 이야기했지만, 프로레슬링에 가깝다고 봄. 서로 짜고 치는 거 다 알지만, 그럼에도 몰입과 감동이 있잖아. 파빌 같은 경우도 진짜 하드코어하게 즐기는 팀은 세이브 개념 도입해서 재도전을 시킨다든가, 퇴각해서 전략 준비를 다시 한다든가, 세세하게 들어가면 꽤 경우가 다양함.
마스터를 놀래켜야 진짜 파빌이지 ㄹㅇㅋㅋ
그리고 항상 짜고치는 건 아님. 시트 찢고 새캐릭 투입해보셨읍니까.
딱 한번 해봄 ㅋㅋㅋㅋㅋ 서로 놀라서 어벙벙하긴 했는데 어찌어찌 잘 수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