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적으로 어떤 인물이고 무슨 일을 겪고 현재에 이르게 되었는 지의 과정을 적어내는 것이 즐거움.
마스터가 따로 언급하지 않으면 조금 길게 써내는 편이고 짧게 써달라하면 압축해서 간단하게 써내고 하는데.
가장 재밌는 것은 남의 백스 읽을 때인 것 같음. 롤플하기 전에 이 PC는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구나 같은 것들을 파악하기 쉽고 나중에 어디 출신이면 그곳을 주제로 하거나 뭔가 독특한 문신이나 상징 같은 것을 지니고 있으면, 그런 것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해서 초반의 어색함을 깨나가기 좋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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